c-1, Thirteen Paintings: a live-in exhibition of the art of ChangHan Kim 

      살아있는 김창한의 작품 13점     

 

Park, MyRyeong(Korean - Anyang) 박미령 : 2004, November

 

2009, January => Mrs Park is very particular collector in Korea as she have 14 paintings and has known me since 1980 when I was a highschool student.
She really wanted to make her new Apartment like a natural living space with my natural paintings. I would like to open about her great passion on art next time. This below essay was written by Daniel when we have visited her Apartment in the late of 2004.

  내게 있어 박 선생님은 한국에서 내 작품을 14점(2008기준)을 소장하고 있는 매우 특별한 분이다. 1980년 내가 고등학교학생 때 부터 지금까지 내 작품세계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켜오고 있다.
2004년, 안양시에 있는 현재의 아파트로 입주할 때 마치 고향의 자연이 살아있는 공간을 꾸미고 싶어 했다-내 작품과 함께. 특별히 문학적 감수성이 예민했고 미술을 사랑한 박 선생님은 어린시절의 추억을 누구보다 깊이 가슴 속에 품고 있었다. 위 사진속 작품(호주풍경 50호)은 2008년 새로 소장한 것이다.

  초고층 콘크리트 숲속에 둘러쌓인 일상이지만 삶의 가장 깊숙한 내면을 어린시절 동심과 순수한 자연과 함께한 영혼의 안식처를 내 그림을 통해 회귀(回歸)하고자 하는 박 선생님의 생각이 잔잔히 내 가슴 속에 남아있다.  몇 년전 대구에서 전시회를 할 때 찾아와서 내게 보낸 박선생님의 글을 소개하면서 박선생님과 관한된 얘기는 추후 보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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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예술가의 투혼이 담긴, 그림을 보고 돌아오는 이른 가을밤은, 무섭지도 않았습니다.
진실을 실천하는 화가의 혼이, 머잖아 많은 가슴을 감동으로 물결치는, 파도가 될 겁니다.
더욱 외롭고 고독하소서.
  바람이 연을 높이 날리듯, 지금의 시련이 더 높은 자리로, 반드시 올려주리라 기대합니다.
그 시련이 더욱 더 깊어질수록, 더욱 더 높은 곳으로 올려지는, 그 날까지 지금의 충실한 마음
오직 한 길로 매진하소서
아래 영문은 미국인 다니엘이 그곳을 방문했을 때 느낀 것을 쓴 것이다.

       

      

  Travelling with ChangHan Kim to Seoul in early spring, I am invited to the home of MiRyeong Park and KyuSoo Kim. They have filled the walls of their new and ample AnYang apartment with ChangHan's artwork, acquired after his solo exhibition in Ulsan late last year. In their collection are many recent paintings which I have seen only in photographs. As we make the long drive north, I am eager to view them directly.

  이른 봄, 김창한씨와 서울을 동행하게 된 나는 박미령(남편:김규수)씨의 집으로 초대 받았다. 안양에 있는 그들의 아파트 벽면은 지난 해 울산에서 열렸던 전시회에서 구입한 창한의 그림들로 가득 차 있었다. 사진으로만 보았던 그의 최근 작품들도 많았기에 그 곳으로 가는 동안 직접 작품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MiRyeong welcomes us in from a damp and windy afternoon, serving steaming bowls of pumpkin pudding. Hovering over the dining room table as we eat are two of ChangHan's dragonflies. It is a set of two small paintings -- one rendered in icy blue, the other in burning pink. Each piece is complete and striking on its own, yet hanging them together has created a much more powerful effect: the complementary curves of the figures in flight describe a circle -- a cycle -- simple, elegant, simultaneously reassuring and compelling.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령이 우리를 반겨주었고 따듯한 호박죽을 대접해줬다. 우리가 앉은 식탁 위를 창한의 잠자리 두 마리가 맴돌고 있었다. 작은 그림 두 쌍이었는데 하나는 차가운 파란색, 다른 하나는 강렬한 분홍색을 띄고 있었다. 그림들을 각각 따로 놓고 보아도 매력이 있었지만 함께 걸어놓음으로써 더 강한 효과를 내는 것 같았다. 서로를 보충해주는 듯한 선들은 원을 의미하는 듯 했다. 단조로우면서 세련되고 동시에 안정적이면서도 힘이 있어 보이는 원 말이다.

  Beneath this yin and yang of dragonflies and between spoonfuls of scrumptious pudding, I introduce myself: an American living and teaching on Jeju Island, a friend of ChangHan's and a longtime admirer of his work. The conversation turns to the paintings, and soon MiRyeong is leading us into the hall to point out her favorites: a set of three landscapes painted by ChangHan on the grounds of his father's apple orchard near Youngju.

  마치 음과 양을 표현한 듯한 이 잠자리들 밑으로, 그리고 너무 맛있었던 죽을 한 스푼 가득 떠 먹으면서 나는 제주도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미국인이면서 창한의 친구이자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팬이라고 소개했다. 대화의 주제는 어느새 작품으로 기울었고, 미령은 곧 우리를 이끌고 거실로 나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보여준 작품은 창한의 아버지가 하시는 사과 과수원에서 그린 3점의 풍경화였다.

 

  The first of the set is a sweep of green: early apples in a row of sprawling trees; broad, ambitious brush strokes on a large canvas; subtle browns below, with white and palest blue filtering in from above. The next painting down the hallway is a smaller piece: detail of a ripening bough the fruit blushing and pendulous. As we enjoy the images, our hostess explains that she spent her girlhood in a similar orchard, and finds in these works the power to awaken enchanting nostalgia and a hopeful attitude toward the future.

  첫번째 작품은 초록의 푸르름이 가득 차 있었는데 풋사과들이, 줄줄이 늘어선 나무에 가득 열려있었다. 큰 캔버스 위에 폭이 넓으면서도 야심적인 붓질이 엿보이는, 엷은 갈색이 아래에 그리고 흰색과 투명한 파란색이 위에 깔려있었다. 다음 그림은 처음 것보다 조금 더 작았는데 무르익어 발갛게 달아오른 사과나무가 잘 표현되어 있었다. 우리가 그림들을 감상하고 있을 때 미령은 그녀 역시 어린시절을 비슷한 과수원에서 자랐기에 이 작품들이 그녀를 향수에 젖게 만들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게 만든다고 말해주었다.

 

  The third painting of MiRyeong's favorite set hangs above the sofa in the living room. Like the first, it is large and lavish. Here we see the crop just before harvest time. Branches bow with the weight of reddening apples. Deep blues and a drowsy maroon shadow the ground, executed in thick swells and ridges of oil which weigh heavily below the sparing brushwork of the trees' foliage, where patches of untouched canvas, gesso-white, lend a light-as-air feel to the canopy of the grove

  세번째 작품은 거실 소파 바로 위에 걸려있었는데 첫번째 그림과 마찬가지로 큰 작품이었다. 추수 직전의 수확물을 그린 것인데 잘 익은 사과들에 의해 가지가 구부러져있었다. 짙은 파란색과 바닥에는 밤색의 그림자가 진...(번역 미완성)

  Following this series from the entryway into the living room of the home gives me a pleasant sense of health and growth. Painted in 2001, these works were a return to familiar ground for ChangHan in more ways than one. He had painted the orchards also in the mid 90's, creating a body of work much more realistic and somber than this more recent series. These later works are far brighter by comparison and more liberal -- a step away from grim realism toward a more light-hearted, impressionistic treatment: from Corot toward Van Gogh. For me, as for MiRyeong, the later works are comforting and invigorating.

  작품들을 따라 현관에서 거실로 가면서 건강과 발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2001년에 완성된 이 작품들은 창한에게 있어 친숙함으로 돌아가는 많은 것을 의미하는 듯했다. 그는 90년대 중반에도 과수원에서 그림을 그렸었는데 최근의 작품들에 비해 조금 더 사실적이고 어두운 것들이었다. 이 최근 작품들은 훨씬 더 밝고 자유로워 보였는데 이것은 마치 엄격한 사실주의에서 인상파로 비유하자면 '코롯'에서 '반고호'로 변한 듯 경쾌한 느낌이 들었다. 미령과 마찬가지로 나도 이런 최신 작품들이 편안하고 상쾌했다.

  Of the thirteen Kim paintings in this collection, KyuSoo favors a study of cherry blossoms which is positioned opposite the living room sofa. A blaze of red burning through wintery white creates the brilliant pink of this smaller piece from 2003. The purpled grey of aged trunks works against the tenderness of spring's first blossoms, forging a harmony which KyuSoo finds exuberent  and inspiring. Alongside this study is a larger piece from 2003, a wash of lake and sky in which two dragonflies rendezvous under a fluid moon. MiRyeong and KyuSoo enjoy the muted blues and browns of this piece as a welcome calm in their busy lives.
  13점의 그림 중 규수씨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거실 소파 맞은편에 걸린 매화였다. 그것은 불타 오르는 듯한 붉은색과 겨울의 백색이 합쳐져 매혹적인 분홍색을 만들어내는 2003년에 완성된 작은 작품이었다. 오래된 나무 줄기는 보랏빛의 회색을 띄고 있었는데 부드러운 봄날의 꽃과 어울려 훌륭한 조화를 만들고 있었다. 규수씨는 바로 이 조화가 자신을 원기 왕성하게 만들고 영감을 준다고 했다. 이 작품 옆에는 마찬가지로 2003년에 완성된 좀 더 큰 그림이 있었는데.. 영롱한 달빛아래 강가를 맴도는 두 마리의 잠자리가 그려져 있었다. 미령과 규수는 이 그림이 조용한 느낌의 파란색과 갈색이 주는 평온함이 바쁜 일상에서 돌아온 그들을 반겨준다고 했다.

  Another 2003 nightscape hangs in the hall at the door to the master bedroom, and for me it is the most lyrical and haunting of the collection. Violet night swept with grey and alive with deep greens and reds, cloaking a ridgeline of distant mountains, is the setting for the meeting of these two dragonflies. Their spiralling chase sends my eye eddying along the raw, unprimed canvas, where strong lines of reed and weed draw me back to the center.

  또 다른 2003년 밤 풍경이 든 작품이 그들의 방문 근처에 걸려있었는데 나에게 있어 그 작품은 가장 서정적이고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는 작품이었다. 보라빛 밤은 회색빛을 감싸고 있었고 생기있는 진한 녹색과 붉은색은 먼 발치의 산등성이를 가리고 있었다. 그리고 두 잠자리가 만나기에 좋은 환경을 꾸미고 있었다. 서로의 꼬리를 쫓는 듯 내 눈은 원을 그리며 따라갔고 강한 선을 가진 풀과 갈대들이 나를 다시 중심으로 인도했다.("아래 작품은 그후 다른 것으로 교채되었음")

  Dynamic and resonant with primal patterns, this painting is a product of what ChangHan sometimes refers to as his dreaming mind. The scene recalls the region near Ulsan where he lives, yet returns those familiar surroundings to a primitive, perhaps prehistoric period. The dragonflies shine an eerie turquoise under a dusky, golden moon. Ephemeral, unknowable, they are utterly free in unadulterated nature, a state of grace achingly alien to modernity.

  역동적이고 공명하는듯한 최초의 문양을 담은 이 작품이야말로 창한이 말하는 꿈꾸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그가 사는 울산을 생각나게 만들면서도 소박한 친숙함을 간직하고 있어 마치 선사시대를 생각나게 만들었다. 잠자리들은 어스레하고 금빛이 도는 달 밑에서 청록색을 반짝이고 있었다.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양 덧없이.. 너무나 자유롭게 현대사회와 동떨어진 순수한 자연 속에서 날고 있었다.

  Within the master bedroom is a large watercolor from the year 2000. Here we see several dragonflies flitting individually and in pairs through currents of textured blue and frosted white. The watercolor dragonflies are magically articulate and detailed. Vibrant color courses through their segmented bodies and plays like light upon their skin. It is a piece that would be whimsical but for the illustrative precision which sharpens it to a snapshot of a dream.

    안방에는 2000년에 그려진 큰 수채화가 걸려있었다. 이 그림에선 잠자리들이 혼자, 혹은 짝을 지어 파란 색과 얼음장 같은 백색 사이에서 날개 짓 하고 있었다. 이 수채화 잠자리들은 마술같이 명확하고 정교했다. 가슴 설레는 색이 그들의 몸을 순환하고 피부에 닿은 빛처럼 움직였다. 이 그림은 참 묘하면서도 꿈속의 모습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듯했다.

  Also in the master suite is a darker study in oils. Into a thick night, ChangHan has knifed the fine-lined figures of yellow and orange dragonflies coupled in coitus. This Chagall-like skyscape is presided over by a regal, glowingly green creature, her double sets of wings clearly defined as she climbs through the foreground. To me, she is queen of the dragonflies. She brightens the room as she brightens my mood.
  안방에는 또 다른 조금 더 어두운 유화 작품이 있었다. 칠흙같은 밤에 성교하는 잠자리 커플을 창한은 노랗고 오랜지 색으로 긁어 정교하게 표현했다. Chagall과 같은 이 그림은 장엄하고 빛이 나는 초록색 생물에 의해 주재했는데 그녀의 두 쌍의 날개는 전경속에서 분명히 보여지고 있었다. 나에게 있어 그녀는 잠자리 여왕이었고 내 기분을 밝게 해준 것처럼 방을 밝히고 있었다.  

    I pass a restful night in a guest bedroom attended by the portrait of a lone cherry tree. From the 2003 series, this painting possesses the enthusiasm and liberty of that in the living room, yet I feel it maintains a hint of reserve, a stately dignity. Its presence lends a certain refinement to the room.

  나는 그날 밤을 매화 나무 그림이 있는 손님방에서 지냈다. 2003년 작품들 중 이 작품은 거실에 있던 작품처럼 열광과 자유를 품고 있었지만 조금 더 제한된 느낌과 당당한 위엄도 함께 느껴졌다. 이 작품의 존재는 방에 세련미를 더해 주고 있었다. 

  In the morning, I return to the living room to sip peach tea beneath what is easily the most abstracted painting of the collection. Bold, thick lines suggest two dragonflies, but in such close focus that the muted red tones of their heads dominate the canvas. Gossamer wing shapes are visible in the oranges and greens describing their flight. Perhaps they are joined, yet granted a veil of privacy by the abstraction of their forms.

  다음 날 아침, 나는 복숭아 차를 마시기 위해 거실로 나갔고 거기서 지금껏 이 집에서 본 작품들 중 가장 추상적인 그림을 봤다. 대담하면서도 굵은 선은 두 마리의 잠자리를 나타내고 있었고 너무나 가까이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들의 붉은색 머리가 캔버스 위에서 지배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작은 거미줄 같은 날개들은 오랜지 색과 녹색으로 그들의 비행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들은 결합한 듯 보였지만 추상적인 형식을 씀으로써 그들의 사생활을 베일 속에 가리고 있었다.

  On the balcony, a similar swirl of lines has been drawn by a fingertip in the dewy condensation on the outer window. It seems to say, 'ChangHan was here.' Certainly, there is a sense of his signiture in the dragonfly, like the 'tag' glyph left by graffiti artists to mark their passing in a public space. In the years which he has devoted to this figure, ChangHan has become the dragonfly, his identity merging with the natural sovereignty he sees in the captivating creature.

  발코니, 이슬을 머금은 바깥 창문에 손끝으로 그린듯한 비슷한 선들이 원을 그리고 있었는데 마치 창한이 왔다 갔음 이라고 말하는 듯했다. 확실히 잠자리에게는 그의 사인이 적혀있는 듯한 표시가 있었다. 마치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존재를 표시하는 그래피티 화가들처럼. 그림을 그려온 지난 수년간 창한은 그는 그가 그리는 매혹적인 생명체들을 닮아 잠자리가 되어 있었다.

   In the apartment's back bedroom, I find the final painting of my home-gallery tour. In this aggressive work, a blood-red dragonfly dives outward from the center of the canvas, pulling forward a wake of purple and green vectors. Questing limbs stretch from the arched undercarriage of the creature, as if he is aware of the viewer and eager to make contact. It is easy for me to imagine this winged mystery escaping the oils to alight on my shoulder, or reaching out to drag me into the world of the painting.

  아파트의 뒷방에서 나는 마지막 작품을 찾았는데 이 공격적인 작품은 피 빛의 붉은 잠자리가 캔버스 중심에서 앞으로 보라색과 녹색의 벡터로 솟아오르고 있었다. 그는 활 모양의 하부를 넓게 늘리며 마치 관람객을 의식이라도 하는 듯 그렇게 접촉을 재촉하고 있었다. 나는 이 날개 달린 생물체가 금방이라도 그림 속을 빠져 나와 내 어깨에 앉거나 아니면 나를 끌고 그림의 세계로 데리고 갈 것 같은 환상에 쉽게 빠져들 수 있었다.

  It has been heartwarming to see this collection communicating with a living space. ChangHan's work breathes nature into this otherwise urban environment. The vibrant color of the paintings accentuates the apartment's decor, and their timeless intimations of seasonal cycles, maturation and sensuality, nostalgia and optimism, create a dignified and thought-provoking atmosphere. As we depart, I feel great gratitude for the hospitality I have been shown by the fortunate owners of these works. I am honored that they have shared with me both their home and their art.

Daniel Julian

February, 2004

  창한의 작품들을 이렇게 실생활 속에서 볼 수 있게 되서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

창한의 작품들은 도시 생활에서 자연적인 활력소를 불어넣어주고 있었다. 작품들의 가슴 설레는 색상들은 아파트를 잘 꾸며주고 있었고 시간을 잃어버린듯한 계절의 암시, 성숙함과 관능성, 향수와 낙천주의로 위엄있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환경을 잘 만들어내고 있었다. 우리가 떠나면서 나는 작품들을 가지고 있는 행운의 주인들이 베푼 후한 대접에 감사했다. 나는 그분들이 그들의 집과 그림들을 나에게 함께 나누어 줘서 큰 영광이었다.

데니엘 줄리안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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