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3-1, 미얀마 Myanmar 2018~2019, November~Decemb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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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e, Magway, Ngapali 인레 호수, 마그웨이, 나팔리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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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인레 - 맑고 깨끗하고 순수한 '인레'에서... 아름답고 환상적인 거대 호수 도시 '인레'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D2XMvYRm8Wc&feature=share https://www.youtube.com/watch?v=xPc7nnIQTE8&feature=share
The great lake of Inle Very Clean, very cheap, Innocence people especially the kindness and big hospitality for the guests. I highly recommend you to enjoy here for your soul satisfa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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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속 요리는 삶은 호박잎에 마늘로 맛을 낸 것과 나물/토마토/해물같은 것으로 셀러드를 만든 요리이다. 아래 사진은 대나무 통에 찰밥을 익힌 것과 작은 생선/식물의 뿌리를 튀긴 요리이다. 네가지 요리 모두 환상의 맛이었다. 특히 첫 번째 호박잎 요리는 한국의 정취와 내 어린시절 추억이 물씬풍기는 감동의 맛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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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photo to see enlargement 위 사진 클릭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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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photo to see enlargement 위 사진 클릭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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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agan ~ Kalaw ~ Inle Lake 미얀마 내륙 깊숙히 들어왔다. 늦은 밤 '바간'을 출발 높은 산 길가에서 잠깐 눈 붙인 뒤 미얀마에서 가장 살기좋은 환경(기후)를 가진 '칼라우'에 잠시 머문 뒤 거대한 호수가 있는 '인레'에 도착했다. 칼라우는 미얀마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매우 부유한 주택과 호텔들이 많았다. 그만큼 살기 좋은 환경이다. 어쨌든 바간에서 이곳까지 오면서 보았던 높은 산을 깎으면서 건설되고 있는 거대한 도로 공사장은 마치 미얀마의 활기찬 모습을 보는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D2XMvYRm8Wc&feature=share https://www.youtube.com/watch?v=xPc7nnIQTE8&feature=sh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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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웨이 : 2019 미얀마 두번째 방문지는 교육의 도시 마그웨이 이다. 6개의 대학교가 있어서 젊은이들이 많이 눈에 띈다. 주변의 다양한 삶의 모습이 낯설지만 분주한 모습이 이 도시의 밝은 미래가 느껴진다. 바간에서 이곳에 오는데 하루 다시 나팔리 비치로 가는데 하루 이상 걸리기에 이동하는데 신경이 많이 쓰인다. 실질적으로 이곳에서 작업할 시간은 4일밖에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이곳은 순수와 야성의 도시이다. |
Magway Here is the city of Magway where is different culture and nature. I am interested in the stunning color and shape of the nature. In shortly about this city of Magway is a pure and wild nature c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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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리 비취에서의 환대 - Big hospitality in Ngapali 아침 : 빛깔 좋은 찰밥에 팥을 곁들여서....꿀맛 점심 : 생선탕에 새우조림 그리고 해산물 무침. 너무 맛있었음 저녁 : 남자 3~4명이서 술을 마시는데 취향이 다르니... 이렇게 술과 생선/해산물 푸짐하게 식사까지 해도 총 가격은 2만원정도(아래 사진 참조). 옥수수를 세 개 샀다. 일천 짠으로 한국 돈으로 대략 800원. 계절상 지금 이곳 지방에선 생산되지 않기에 비싼 편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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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리 비취 갤러리 & 로컬 아티스트 |
The galleries in Ngapali beach with the artists |
이곳 나팔리 비치에서 나는 미얀마 도착 후 가장 심리적으로 안정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작년에 양곤에서 만난 로컬 작가 San Naing을 이곳에 있는 그의 새 갤러리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Magway에서 이곳으로 온 것은 정말 험난한 여정이었다. 물론 산악지역을 거쳐 이틀간 16~17시간 동안 차를 타고 온 이유도 있지만, 바간에서 부터 동행했던 분의 일정변경과 예상치 못한 비용지출은 심리적으로 큰 부담이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다시 그를 만나고 그가 소개한 분들은 내게 심리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내가 이곳 미얀마에 온 가장 큰 목적인 작업에 몰두하고 새로운 작업의 영감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언제든지 무료로 그들의 공간에 머무도록 함은 물론 큰 부담없이 미얀마에서 색다른 작업을 할 구체적인 계획도 작성중이다. 일년 전 그와 이곳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부담을 감수하면서도 이곳까지 온 것이 더 큰 기대를 품을 수 있는 좋은 인연들이 이어지고 있음에 한 달간 미얀마 아트투어에서 내 몸은 많이 지쳐 있지만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그리고 이곳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들과 함께 보트를 타고 바다에서 온종일 그림도 그렸다. 로컬들만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
It is impressive to see the galleries in the Ngapali beach. Here is the most famous tourist area in the country as the wonderful view of the beach. Now I am painting and enjoying with them here everyday. It is the most happy time in Myanmar. Actually it was very hard to come to here from Magway and mostly impossible but finally I came to here. It was the only one reason to meet the local artist San Naing who met last year in Yangon. I promised with him at his new gallery in Ngapali. He is helping me a lot. He is taking me everyday what I want to paint or what to do sincerely. He is saying to me about the future of the art street in this beach area. Today we will have an exciting boat art trip in the ocean. Hopefully to post soon.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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