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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I met my middle school art teacher in 1977. He is a very particular person to me. He led me to the art at that time and gave me a lot of attention in art for three years. I cannot express the depth of my gratitude in words to him. I have attached the photos in 1977 and in 2009 as followings. 몇일전 특별한 분을 만났습니다. 중학교시절 3년 동안 지도해 주셨던 김인선 미술선생님 입니다. 3년 동안 사적으로 방과후 학교에서 실기지도를 해 주셨고, 3학년 땐 학급담임도 하셨기에 더욱 정이 듭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미술에 대한 열정(작품활동)과 미술에 재능있는 몇몇 학생들을 학교에 남게한 후 지도해 주신점 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지금껏 그림 그릴 수 있게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분입니다. 그동안 찾아뵙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2년전 40년 교직생활을 한 후 은퇴하셨다고 했습니다. 아래 단체사진은 중1때 학교도서관에서 전시를 하면서 기념 촬영한 것입니다. 아래줄의 작품은 선생님의 유화 작품이고 위 맨 왼쪽은 제것이고 옆에 것은 2학년 선배 작품입니다. 선생님의 고마운 은혜 말로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인품을 가진 분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When I was a middle school student - 中 1때 미술선생님]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javascript:viewphoto('view_photo.php3?image=a1.jpg&title=When I was a middle school student - 中 1때 미술선생님&width=640&height=450','width=640 height=450 toolbar=no resizable=no');) ![[When I was a middle school student - 中 1때 미술선생님]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javascript:viewphoto('view_photo.php3?image=a2.jpg&title=When I was a middle school student - 中 1때 미술선생님&width=400&height=560','width=400 height=560 toolbar=no resizable=no');) ![[When I was a middle school student - 中 1때 미술선생님]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javascript:viewphoto('view_photo.php3?image=a3.jpg&title=When I was a middle school student - 中 1때 미술선생님&width=303&height=207','width=303 height=207 toolbar=no resizable=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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