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ChangHan Date 2009-08-25 16:24:29
 Title In the car - 차안에서
영천의 사과과수원에서 그림 그리면서 주로 잠을 잤던 곳 입니다.
두다리를 뻗기엔 약간 불편했지만 마음은 정말 편했습니다.
모기향을 피우고 위 창문을 열고 방충망을 설치하면 시원한 밤 공기를 마시면서 선명한 밤하늘 별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작업현장엔 오후 늦은 시간이 되면 모기향을 피워야 했습니다.
이곳은 주변 산세가 너무 좋습니다.
아울러 수십년된 사과나무 밭에서 그림 그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In the car  - 차안에서]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In the car  - 차안에서]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In the car  - 차안에서]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In the car  - 차안에서]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In the car  - 차안에서]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Gustbook
  맹경숙 @ 12.30 9:15 AM said :
  이곳이 바로 인사아트센터 전시회에서 보았던 그곳이군요...감회가 새롭습니다.^^  Del


From Message(required)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