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k Date 2018-08-03 11:01:02
 Title kk
https://youtu.be/xyFlx1S3XFY
유투브 링크

Never Sleeping - Dynamic City Ulsan #9
잠들지 않는 역동의 도시 울산

Artist - Kim Chang Han
작가 김창한
July, 2018

본 사업은 울산문화재단 2018 예술창작발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업명 : 김창한 개인전 – 울산 환경/공공미술의 이상향
사업목적 : 울산 환경/공공미술에 대한 시각적 아름다움과 발전방향 모색,
환경/공공미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그 가치를 새롭게 보게 함.
전시 : 2018.12.11.~16 울산 울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 http://www.uljusiseol.or.kr/uljuart

전시내용 : 울산의 대표성이 강하고 특징적인 환경/공공미술 중 삶과 조화로운 모습을 그림으로 담는다. 아울러 국내 및 해외의 대표적인 사례도 함께 전시한다.

On the video
* 1962~2018, Gonguptap-Rotary (공업탑 로터리 - 울산공업센터 건립 기념탑)

This is Gonguptap-Rotary located at the Namgu district in Ulsan.
In 1962 when this tower was built, there were no buildings but only empty fields and farms. This is a symbolic monument of the 'Miracle of Ulsan' and the industrialization of Korea.
I am greatful that I can paint the great developments of Korea symbolized like the rising sun in the painting this tower.



Ulsan industrial monument
蔚山工業센타 記念塔

蔚山工業센타起工式致辭文
"4천년 빈곤의 역사를 씻고 민족숙원의 부귀를 마련하기 위하여 우리는 이곳 울산을 찾아 여기를 신공업 도시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루르의 기적을 초월하고 신라의 번영을 재현하려는 이 민족적 욕구를 이곳 울산에서 실현하려는 것이니 이것은 민족 재흥의 터전을 닦는 것이고 국가 밴년대개의 보고를 마련하는 것이며 자손 만대의 번영을 약속하는 민족적 궐기인 것입니다.
제 2차 산업의 우렁찬 수레소리가 동해를 진동하고 산업생산의 검은 연기가 대기속에 뻗어나가는 그날엔 국가민족의 희망과 발전이 이에 도래하였음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빈곤에 허덕이는 겨레 여러분
5.16혁명의 의의는 어떤 정권에 대한 노욕이나 정체의 변조에도 그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으며 오로지 이 겨레로부터 빈곤을 타파하고 자손만대를 위한 복지를 위해 경제재건을 성취하려는 숭고한 사명감에서 발기했다는 것입니다.
이 공업도시야말로 혁명정부의 총력을 다할 상징적 추도이며 기 성패는 민족 빈부의 판가름이 될 것이니 새로운 각오와 분발 협동으로 세기적 과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분기노력해줄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1962年 2月 3日 國家再建最高會議 議長 陸軍大裝 朴正熙



나의 공업탑 이야기 my opinion about the monument
2003.6.8


울산 공업탑은 단순한 환경/공공조형물의 의미보다 역사적 상징물로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 고 있다.

1, 공업탑 조형물 중 여신상과 관련하여,
우리의 미적(美的) 의식/정신성에 관한 예기를 하고 싶다. 일제식민지 시절부터 본격화된 근대화의 유입에서 일방적인 서구의 맹종(盲從)은 미술계도 예외가 아니었다. 근대미술의 기치아래 우리의 선각자들은 대부분 일본을 통하여 서구적 미술수법을 많이 배워왔고 그것을 국내에 전파했다. 공업탑 여신상은 서구 미술의 고전주의적 미의 원형인 그리스, 로마 시대의 것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을 상징적으로 비교하게 할 수 있게 한다.
단적으로 공업탑 로타리의 여신상은 평화와 풍요의 한국적 상징성의 기념비적인 이상적 표현과는 거리가 먼 서구인의 미(美)의 원형을 모방한 점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관련된 사진은 현재 프랑스 루브르 미술관에 소장하고 있는 '밀로의 비너스'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작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그리고 수 세기 뒤의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으로서 서구 고전주의 미술과 서구인의 정신성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녹아든 그들의 이상향을 상징한다.

울산 '공업탑'은 민족적 자주성에 기초한 주체적인 국가재건(경제발전)에 대한 결연한 의지에서 출발한 표상임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의 비문에 새겨진 글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신상 조형물은 그러한 뜻의 상징성(민족성, 주체성)과는 많은 거리를 느낀다. 그나마 옆에 있는 두 남성상의 역동성과 가운데의 추상적인 도시적 이미지물이 어느 정도 보완해 주고 있음에 위로할 뿐이다.
문제는 이러한 서구에 대한 맹목적 추종이 부분별하게 너무 만연해 있다는 것이다. 고교 3년 동안 그리스/ 로마시대의 신화적 이상향을 조각한 석고상들을 눈감고도 외울 정도의 실력(?)을 갖출 것을 요구한 것이 우리나라 미술계를 이끌고 있는 미술 대학이 입시과목으로 설정한 것은 문제가 많다. 해방 후 부터 시작된 대학입시 과목이 50년이 넘도록 변하지 않는 것은 단순한 대입 실기종목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미의식과 정신성에 대한 근본적인 자성이 필요하다.

참고
The Birth of Venus - Botticelli, Renaissance 비너스의 탄생-보티첼리, 1486, 이탈리아 Statue of Liberty - New York 자유의 여신상 - 1884, 뉴욕
Venus de Milo - BC1C~2C, France 밀로의 비너스

2, 두 번째 이야기는 공업탑 주변의 환경이다.
아무리 공업탑 혹은 다른 여타 지역의 여타 조형물이 뛰어난 예술성을 표현한 걸작이라고 해도 주변이 제대로 정비되지 못하고 있다면 그 값어치는 반감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래에 있는 사진은 울산시 전체와 비교할 때 그 나마 양호한 상태이다. 울산시 구석구석을 둘러보면 눈이 어리러워 현기증이 날 정도로 각종 옥외 간판들과 현수막 들이 난무하다. 거리에서의 시각적 공해는 공단 환경오염보다 덜하지 않다. 이러한 것은 밤 낮을 가리지 않는다. 밤에는 마치 도시전체가 거대한 환락의 중심인 거대한 나이트클럽의 무대를 연상케한다.
많은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원전을 계속 추가로 만들어야하는 전력사용의 문분별한 소비는 건강한 정신성의 회복을 위해 많은 생각이 필요함을 느낀다.
자본주의의 극치을 이루는 미국에서도 거리의 간판과 현수막 그리고 옥외 시설물 관리는 우리와는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문화선진국 유럽의 경우에도 도시전체가 환경/공공미술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고서 간판하나 색상하나라도 철저한 검증을 거치고 있다. 물론 미국 이라고해서 모두 그른 것은 아니었다. 뉴욕의 중심부 '맨하튼'은 거리의 대부분이 깨끗이 잘 정돈된 상태였지만 울산의 허술하고 어지러운 상업지역과 매우 흡사한 곳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차이타타운' 거리였다. 즉 중국인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는 거리였는데 그곳의 어지러운 거리모습은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깨끗하게 잘 정비된 거리는 수준높은 환경/조형물의 제작과 사후 철저한 관리 못지 않게 우리의 정신성에 깊은 영향을 줌을 다시한번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2003.6.8


- 경상일보(기사보도 2000년대 중반) - 글; 정명숙, 사진; 권일 참조
『1967년 이후 공업탑은 로터리 한가운데에 힘차게 솟아 있는 기둥모양의 흰색 탑과 두 기의 인물상이 세트를 이루고 있다. 추상적인 탑과 구상적인 작품이 당시 시대상을 담은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기는 하나 조화롭지는 못하다.
톱니바퀴 모양의 기단위에 5개의 기둥이 하나로 모아졌다가 다시 약간 벌어지면서 월계수 잎으로 장식된 지구본을 들고 있는 것이 중심탑이다. 높이는 28.5m에 이른다. 기단은 화강암, 기둥은 시멘트로 만들어졌다. 외벽에는 하얀 페인트만 칠했다. 5개의 기둥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상징하면서 아울러 인구 10만의 울산이 50만 규모의 도시로 성장하라는 염원을 담았다.

그 탑을 가운데 두고 망치와 쇳덩어리를 들고 선 두 남자상과 두손을 번쩍 들고 선 여신상이 등을 돌리고 서 있다. 남성상은 근면 인내 노력으로 공업도시 울산을 건설하자고 말하고 있고 여인은 조국 근대화가 원숙해져 평화로운 한국이 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근대화의 기수'라는 가장 간절했던 희망을 비구상과 구상으로 고루 표현한 것이다.
인근이 허허벌판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당시로서는 매우 웅장한 구조물이었을 텐데 지금은 주변에 큰 건축물이 세워지면서 오히려 왜소하게 느껴진다. 공업탑이라는 단어가 주는 상징성도 그만큼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게다가 1976년 조각품 주변으로 분수대와 화단을 조성하는 바람에 공업탑은 더욱 로터리의 중심이라는 이미지 속에 간혀 메시지는 더욱 작아졌다.

공업탑을 제작한 사람은 박칠성씨(72). 북한 출신인 그는 1953년 속초에 수복기념탑을 제작한 뒤로 전국의 곳곳에 많은 탑을 만들었다. 현재는 충남 청량군 칠갑산 도립공원 구역내 칠갑산 노래공원을 조성해 그곳에서 부인과 함께 살고 있다.

공업탑은 올해초 경상일보가 '울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나 상징물을 꼽으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전체적인 이미지가 아닌 상징물로는 공업탑이 1위로 선택된 것이다. 공업탑은 공업도시 울산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구조물로서 울산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기록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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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관문인 공업탑로터리. 중간에 우뚝 서있는 이 탑의 원래 명칭은 울산공업센터 건립 기념탑이였다.
1962년 공업센터 건립이후 울산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졌으며, 높이 28.5미터의 공업탑이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을 갖춘것은 아니였다고 한다.

1967년 탑과 동상이 먼저 조성되고 1976년에는 분수대와 화단이 만들어졌다.
철근 콘크리트물인 5개의 기둥은 경제발전 5개년 계획과 인구 50만을 상징한다.
당시 인구 10만이던 울산이 인구 50만의 도시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겨져 있다고 하니, 아이니컬하다.

탑 상부에 위치한 지구본은 세계평화를, 월계수 잎은 승리를, 그리고 톱니바퀴는 공업도시 울산을 상징한다.
울산이 세계로 뻗어나가 공업한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이다. 탑의 앞뒤를 지키고 있는 청동 남성군상은 근면과 인내로 공업도시 울산을 힘차게 건설 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또다른 여성상은 자유의 여신상을 본따서 화강암과 대리석으로 만든 것이며 두손을 번쩍들어 동쪽의 해를 맞이하고 있다.
건립당시 상반신이 드러났다는 이유로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탑과 동상은 북한출신 조각가 박칠성씨가 설계,제작했으며, 예산 500만원은 울산시와 청와대가 절반씩 부담했다.
공업탑 준공식에는 박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사카린 사건'으로 국무총리가 대신 참석했었다.
탑 아래에 새겨진 공업센터 기공식 치사문은 독일의 루르의 기적과 민족재흥의 터전을 울산에서 실현하자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
물론 지금은 환경오염문제로 인한 산업발전의 부산물 정도로 받아들여지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Dear,
How have you been?
It is scorching days in a row for one month in Korea.
From next week it will be getting cooler.
Meanwhile I was busy to concentrate to do a special art works.
I was supported by Ulsan Metropolitan City Arts & Foundation. It is an import publick project to develop this city. So I need to show a diverse good case of the beautiful environmental proposal through the public Art in domestic and overseas.
I will try to post about the video on my face-book tonight. It will be easy to understand what I mean.

Now I am preparing to travel to overseas and another domestic art projects.
I made an appoint to travel to Australia September 12 ~ November 5 for one month solo exhibition and painting. It will be the Spring blossom season in the country. And I need to prepare to go to Myanmar for two weeks in November.

As I sent you a message, I sent the art works Just 30th to Myanmar.
When you got the box, please let me know.
And I need to discuss to travel to your country as below.

First -
I am thinking not only to have the international exhibition but also to paint in your country’s beautiful things. So before departure, I need to send some of canvases and oils which I needed to paint in Myanmar. I need to send the art supplies until middle of August. Because I will departure to Australia in the middle of September so every preparation should be done until this month.
So where (which post-address) is the best idea to send my one box(middle size of 8 canvases) and another small one box (Oils and medium)?
If you are OK to accept and keep the art-supplies until I arrive, please let me know the detailed post-address and phone number and email address.

Second ask -
I am thinking to travel to Myanmar November 9 ~ 23.
My two Korea women friends will stay shortly those who will participate the international exhibition. While I am staying in Yang or another place, where is the best place to stay? Do you have any good idea? And I need to make the budget plan. While I am staying in Yangon where is a good place to paint?
You said to me that you will have a special tour with the participated artists. About that, I need to know how long does it take and how about the budget plan?
I need to make a plan for more detailed traveling and painting plan in Myanmar.

OK, Have a great day.
Talk more soon.


Hi~~
Good morning?
Hi~~
Good morning?
It is lovely weekend ***
I was happy talking with you yesterday.
Here I have attached the round airplane ticket. YeoungJu is same.

We will arrive in Brisbane Thursday 13 September at 10:15.
Departure from Brisbane Monday 5 November at 12:05.
I didn't decide yet where to stay. But we have to stay in Gold Coast in the end September ~ early October for the display of my paintings.

I am thinking to have an opening at the gallery twice on Friday 5th and one more day among 26~30.
Hopefully to paint again one more big size canvas in your beautiful garden with the birds, the vibrant flowers and the fresh leaves from tree which I painted last year.

Many people said that the Jacaranda will bloom from middle of October to early of November. So my first/major out door painting place will be in the The University of Queensland, And then I will consider to go to the New Parm park or another beautiful place.
While I Paint in the University, there are two ways to stay over nights about two weeks. The first idea is to stay a home-stay just near the University as I can walk everyday.
But right now I don’t have any contact in that area so I might be search from the Air-bnb. The second idea is to stay in your house (if you are OK?). But I think this way will not easy to go to the University for two weeks, So I might be rent a car although the driver’s seat and the road is opposite than Korea....
The third way is to use a train but I don’t know does the train departure early morning and go back last afternoon? If I choose this way, I also need to keep the easel and one or two canvases in the University area.
About this plan, would you give me some of advice?

Another time for painting, I might be stay in the Gold Coast and maybe in Murwillumbah, Tweed heads and Byron Bay in NSW where my old friends are there.
Finally, if I can stay at your house in the first week, is it possible to send you my two boxes for painting/exhibition before my arriving?

OK talk more again.
Bye.
ps,
Here is the Jacaranda and the festival information links
Festival https://goodnajacarandafestival.com
Jacaranda https://blog.naver.com/htedu123/221115301595
Fire work festival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tedu123&logNo=221172011708&categoryNo=1&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The University of Queensland http://www.uq.edu.au
 Gu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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