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k Date 2018-11-26 06:34:50
 Title k
Solo exhibition in Seoul
Impressions from Afar – A Visitor’s Perspective

개인전 안내

일시: 2018,11,27(화)~12,3(월)
오프닝: 11,27(화) 오후6시
전시: 11:00~18:00
장소: 갤러리두(강남구 청담동 63-18 경원빌딩 지하1층)
- 지하철 청담역 9번 출구 100미터
문의: 02 3444 3208 E3M9RK-1,737,200
작가와의 만남: 11/27(화), 12/1(토), 2(일), 3(월) 오후3~6시


제목: 아름다운 이국(異國)의 인상(印象)

2018년 4번째 개인전을 열면서.

이번 개인전 출품작품은 대부분 2018년 유럽(프랑스/룩셈부르크/독일)과 호주/미얀마에서 그린 25점의 유화작품 이다.
모든 작품은 현장에서 그림으로써 생동감과 작품의 깊이를 강조했다.

약 5개월 동안 5개 국가에서 현장 작업하면서 느낀 것을 이곳에서 얘기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렇게 지구가 넓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가슴에 와 닿는다. 앞으로 해외에서의 작품 활동은 더욱 깊이를 더해 갈 것이다.
그동안 지구촌에서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이 떠오른다. 피부색과 언어는 달라도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었던 것은 내가 그림을 그린다는 가장 큰 기쁨이다.

덧붙여 내가 이렇게 여러 나라에서 장기간 현장 작업하는 이유는 작품의 새로운 변화와 깊이를 더하려는 작품 자체의 질적인 향상과 제한된 국내 미술계를 벗어나 오로지 작품만으로 세계인들과 소통하면서 작품 활동 무대를 확대하는 것이다.

함께 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선보일 것을 다짐한다.

Re : Opening my 4th solo exhibition in 2018.
The 25 oil paintings that I present on this solo exhibition, are mostly painted from Europe(France, Luxemburg, German), Australia, Myanmar in 2018.
All the paintings were done on the spot to emphasize the feeling of the moment and the depth of the art work.

It is difficult to talk everything about what I felt while working in the five countries for about 5 months. But the fact that world(earth) is such wide place and so many people lives in various way comes to my heart.
My art work abroad will be further deepened.
I remember the faces I met around the world. All we had different culture, language but we sympathized and laughed through beautiful art. And this is my greatest joy about painting.

In addition, the reason why I work for such a long time in various overseas countries is to improve the quality of the art work itself and to go beyond the limited domestic art world and expand the stage of the work by communicating with the people around the world only through the my paintings.


I sincerely thank all of you for being together and I promise to show you a better work....


1, 에펠탑1-파리 Eiffel tower 2018-1, Oil on linen 65x50cm 15P
2, 리버서핑-아이스바흐 River surfing the Eisbach, Munich-5, Oil on linen 53x72.7cm 20P
3, 리버서핑-아이스바흐-독일 River surfing the Eisbach, Munich-9, Oil on linen 72.7x53cm 20P
4, 마리엔 광장-뮌헨 Marienplatz in Munich-2, Oil on linen 72.7x53cm 20P
5, 바간-미얀마 Bagan-Myanmar 2018, Oil on Linen 50x65cm 15P
6, 보크의 포대 Bock climb- Luxembourg, Oil on linen 72.7x53cm 20P
7, 보크의 포대-룩셈부르크 Bock climb, Oil on linen116.8 x 80.3cm 50P
8,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 2017-a1, Oil on linen 80.3x116.8cm 50P
9,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 2017-a2, Oil on linen 80.3x116.8cm 50P
10,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 2017-a5, Oil on linen 53x72.7cm 20P

11,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 2017-b1, Oil on linen 80.3x116.8cm 50P
12,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 2017-b2, Oil on linen 53x72.7cm 20P
13,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 2017-b4, Oil on linen 53x72.7cm 20P
14,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 2017-b6, Oil on linen 53x72.7cm 20P
15,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 2017-b9, Oil on linen 53x72.7cm 20P

16,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Gold Coast 2018-1, Oil on linen 100x97cm
17,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Gold Coast 2018-3, Oil on linen 61x91cm 30P
18,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Jacaranda 2018-1, Oil on linen 100x97cm
19,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Jacaranda 2018-8, Oil on linen 53x72.7cm 20P
20,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Jacaranda 2018-9, Oil on linen 53x72.7cm 20P

21, 생명의 환희-호주 Vital Fantasy in Australia-UKI 2018-a1, Oil on linen 100x97cm 22, 스트라빈스키 분수1(퐁피두 센터)-프랑스 Stravinsky fountain 2018-1, Oil on linen 50x65.1cm 15P
23, 스트라빈스키-룩셈부르크 Stravinsky in Luxembourg, Oil on linen 80.3x116.8cm 50P
24, 알제트의 행복한 오리들-룩셈부르크 Happy ducks in Alzette, Oil on linen 80.3x116.8cm 50P
25, 양곤-미얀마 Yangon-Myanmar 2018, Oil on Linen 50x65cm 15P

26, 에펠탑 광장-춤추는 무희1-파리 Dancing in front of Eiffel tower, Oil on Linen 65x50cm 15P
27, 영국정원 English Garden -1, Oil on linen 53x72.7cm 20P
28, 천국의 계단1-프랑스 Stairway to heaven 2018-1, Oil on linen 80.3x116.8cm 50P


2018,12 울산개인전 홍보자료.
경상일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2078#08fn

홈페이지 : www.kch.pe.kr
페이스북 : www.facebook.com/changhan.kim.370



Solo Exhibition - The Utopia of Ulsan Public Art: Views, Domestic and Abroad
On TV & view of the exhibition

Date: 2018,12,11(Tue)~16(Sun)
10:00~18:00 (Friday close at 20:00 금요일은 8시에 문 닫음)
Where: Ulju Arts Center in Ulsan, Korea
울산 울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 www.uljuart.or.kr
Contact: 작가 010-육오구일-삼삼삼팔




Review: Different style of my works. 다른 분위기의 두 작품

A Midsummer-night Dream 한여름 밤의 꿈 1994, Oil on linen 145.5x112.1cm 80F
Making Memories 추억 만들기 2017, Acrylic on linen 145.5x112.1cm 80F

Today, while arranging my works, I noticed the two big size paintings among hundreds of paintings in my art-studio. The first one painted in 1994 and the other one was last year.
My favorite color was dark green~blue in the 1990s and 2000s and still I like the color very much. But my taste of colors are slowly changing...

When I paint, I enjoy both of the style of Abstract or Realistic.
The major focus is to feel the refreshment and vividness through the working.
Those things are gave me a strong vitality of my life like a fantasy or freedom.

오랜만에 작업실을 정리하던 중 눈에 띄는 두 작품이 있어서 벽에 걸면서 분위기를 새롭게 했다.
첫 번째 작품은 1994년, 두 번째는 2017년에 그렸다.
양식적인 분류상 전혀 다른 작품이지만 두 작품에서 추구하는 시각적 이미지는 같다.
즉, 그린다는 그 자체의 즐거움이 강조됐다.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무엇을 어떻게 그리든지 그리는 과정과 결과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로써 그림을 통하여 삶의 활력/자유로움/평화를 얻을 수 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나는 집요하게 짙푸른 청록색을 좋아했다. 그것은 청춘의 상징이었다. 마치 초여름 풋사과가 익어가듯,
첫 번째 그림은 성적인 유혹과 호기심 그리고 환상이 가득하다. 30대 풋사과 같은 나이에 넘치는 에너지가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 그림은 10년 전 그림에 남다른 조예 있는 분께서 수백점의 그림 중 골라서 콜렉션 하려고 했는데 당시 내 그림의 평균가격보다 매우 높게 불렀었고 결국 가격조정에서 실패했지만 다행히 지금까지 내 품에 남아 건강하게 남아있다. (작품사진은 오늘 오전에 찍었음.)
당시 유독 이 그림을 그분께서 골랐을 때 순간적으로 당황했다. 전혀 일반인들이 사 갈 엄두를 낼 수 없을 이상한(?) 그림을 사가려고 한 것 보다 내 자신의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였다.

이어지는 그림은 낙엽이 물든 늦가을 숲속에서 불타는 색에 취해 정신없이 그렸던 그림이다. 대작이지만 이틀 만에 완성했다. 사실은 이 그림의 밑바탕은 2000년대 중반 잠자리의 사계 시리즈를 즐겨 그렸을 때 가을 잠자리를 그리다 미완성된 것인데 작년에 완성한 셈이다. 당시엔 잠자리의 날갯짓 흔적이 남아있었는데...


그림=미술=예술은 감상/감동도 중요하지만 훌륭한 투자의 대상인 것인 선진국일 경우 오랜 세월 많이 활성화 되었고 그 규모는 상상이상으로 크다. 선진국 기준은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미술시장의 규모를 아래 정부조사결과를 보면 국내와 해외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2017년 경우이지만 전체적인 이해에 도움 된다.
http://www.gokams.or.kr/05_know/data_view.aspx?Idx=959&flag=0&page=3&txtKeyword=&ddlKeyfield=T


E3M9RK-1,737,200

부산 - 베이징(북경,서두우) - 뮌헨
12:45(04/24, 수) 부산 -> 14:15(04/24, 수) 베이징(북경,서두우) : 중국국제항공 CA 0130편
16:45(04/25, 목) 뮌헨 : 중국국제항공 CA 6223편

파리(CDG) - 베이징(북경,서두우) - 부산
20:20(06/04, 화) 파리(CDG) -> 12:25(06/05, 수) 베이징(북경,서두우) : 중국국제항공
CA 0934편
08:25(06/06, 목) 베이징(북경,서두우) -> 11:45(06/06, 목) 부산 : 중국국제항공 CA 012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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