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k Date 2018-12-30 20:01:42
 Title 미술시장-마케팅
https://news.v.daum.net/v/20181230144741149?rcmd=rn

미술시장 규모는 커졌는데..

2017년 국내 미술시장 거래 금액이 역대 최고치(4,942억원)를 기록했다. 덩치는 커졌지만 내적인, 질적인 성장으로 가기엔 아직 멀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17년 국내 미술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4.7% 증가, 거래 금액이 5,000억원에 육박한다고 30일 밝혔다. 거래 작품 수도 3만5,678점으로 가장 많았다. 센터 관계자는 “건축물에 설치된 조형 미술품이 많아진 영향이 크고, 중저가 미술작품 거래가 활발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평균 작품 가격은 1,385만원으로 전년(1,189만원) 대비 16.5% 증가했지만 2010년(1,744만원)에 비해서는 20.6% 줄어 들었다. 중저가 미술시장이 크게 늘었다는 의미다. 특히 온라인 경매가 활발했다. 평균 작품가가 300만원인 온라인 경매의 작품 판매 규모는 425억원으로 전년 대비 71.3% 성장했다. 미술계 종사자(4,386명)와 관련 업체(748곳)도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 미술 전시는 화랑, 미술관 등에서 7,790회 열렸고, 5만4,530명의 작가가 참여했고, 관람객은 2,04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렇게 양적으로 커지고 있는 미술시장을 올해 미술계가 잘 받아내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달진미술연구소가 미술평론가 등 9명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국공립기관장의 잦은 교체’와 ‘불안한 비엔날레의 초상’이 각각 5표(복수 응답)를 받아 올해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슈로 꼽혔다.

현재 공석인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심사를 진행 중이고, 서울시립미술관장은 7월부터 직무정지 상태다. 대구시립미술관장도 몇 달째 공석이다. 이밖에 광주시립미술관과 대전시립미술관 등도 올해 관장이 모두 교체됐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 비엔날레 9개 중 8개가 9월에 몰려 있고, 이들 행사간의 차별화가 쉽지 않은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설문에 참여한 한 미술계 인사는 “미술기관장의 잦은 교체로 직무 연속성이 떨어지고, 독립적인 기관으로서의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구조다”라며 “눈앞에 성과보다 장기적으로 국내 미술계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눈에 띄는 기획전이나 개인전도 없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린 ‘신여성, 도착하다’와 ‘대한제국의 미술, 빛의 길을 꿈꾸다’, 경기상상캠퍼스의 ‘경기천년 도큐 페스타의 일환’ 등이 3표로 최다 득표했지만 고만고만한 수준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최열 미술평론가는 “외적으로는 규모가 커졌을지 몰라도, 전시기획이나 거래되는 작품의 수준과 방식 등 질적 성장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강지원 기자 stylo@hankookilbo.com



+ 미술마케팅 100선

1. SNS는 돈 안 드는 광고판이다.
2. 가격, 누가 책정하는가.
3. 가격, 비싼 그림 이유 있다.
4. 가격, 싸다고 팔리지 않는다.
5. 가족부터 설득하라.
6. 가족은 최고의 비평가이다.
7. 가치를 높여라.
8. 강매! 할 수 있다면 축복이다.
9. 실패에 익숙할 때 성공이 보인다.
10. 거울을 보고 자신을 그려라. 거기에 미래가 있다.

11. 거짓이라도 역사를 만들자.
12. 겸손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르다.
13. 경제에서 자유로운 미술가는 없다.
14. 그릴 것이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그릴 것이 없는 자신을 그려라.
15. 그림일기와 미술작품을 구분하라.
16. 노동자가 아니기 때문에 작업실은 불철주야 당신의 공장이다.
17. 누구나 스승이다.
18. 누구나 전쟁이다.
19. 누군가 자신의 작품을 모방했다고 생각하지 말라.
20. 누군가의 성공을 모델로 삼지 말고 자신의 성공된 미래를 모델로 삼아라.

21. 누군가의 작품을 모방하라.
22. 누군가의 작품이 부럽다면 그것은 당신이 할 수 없는 기능일 뿐이다.
23. 다른 사람의 인생을 그리자.
24. 대리경험에 충실하라.
25. 대화는 작품 설명이 아니다.
26. 독창성은 재료가 아니다.
27. 돈 번 후 작품 활동? 돈도 못 벌고 시간만 간다.
28. 돈이 된다면 주문제작은 언제나...
29. 동료를 멀리하라.
30. 말로 설명하지 말라.

31. 맘에 든 작품을 분석하라.
32. 명함의 한쪽에는 드로잉으로 해서 제공하라.
33. 모든 문은 작업실이 시작이다.
34. 미술가는 이미 특별한 사람이다.
35. 미술가의 명성은?
36. 미술가의 패션
37. 미술가이면서 글 쓰는 사람들
38. 미술작품은 눈속임이다.
39. 미술작품의 종류를 다양화 시켜라.
40. 배신을 밥 먹듯 하되...

41. 부탁하라. 쪽팔림은 어디에도 없다.
42. 뼈 속부터 예술가.
43.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라.
44. 사람만 겸손하자.
45. 사람을 가리자.
46. 사람이 먼저냐 작품이 먼저냐.
47. 사물은 사물일 뿐.
48. 사상을 만들자.
49. 사회의 놀림에 익숙하자.
50. 생계를 위한 작품 활동은 없다.

51. 세상은 당신의 도구다.
52. 세상을 단순하게 바라보라.
53. 속내를 드러내라.
54. 술 먹는다고 영감이 오지는 않는다.
55. 술값보다 재료를...
56. 습관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57. 시간이 없는 말을 하지 말라.
58. 아무것도 버리지 말라.
59.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일 뿐이다.
60. 역사를 만들자.

61. 열정적 미술가임을 표현하라.
62. 예술이 쉽다면 비싸지 않다.
63. 예술작품은 만들고 예술가는 만들어진다.
64. 외로움에 익숙 하자.
65. 이명(異名)과 예명(藝名)
66. 이미지를 뿌려라.
67. 있는 척 하기
68. 자기 마케팅에 쪽팔림은 없다. 자기자랑에 익숙하라.
69. 자신의 경제적 능력을 고려하여 최상급의 재료를 사용하라.
70. 자신의 작품 소재가 어디서 출발하였는지...

71. 자신의 전시를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을 찾아라.
72. 자신이 경쟁상대다.
73. 자신이 할 수 있는 형식과 하고 싶은 형식을 구분하라.
74. 작업량이 당신의 미래다.
75. 작업실을 개방하라.
76. 작품 거래는 가족의 거실부터
77. 작품 활동은 24시간 동안 계속되어야 한다.
78. 작품 활동은 거짓이 없다.
79. 작품 활동은 습관이다.
80. 작품을 위한 감정을 드러내지 말라.

81. 작품을 현금처럼.
82. 작품의 가치를 만들자.
83. 작품의 완성은 지금이다.
84. 재료에 연연하지 말라.
85. 전시의 실패를 꼼꼼히 기록하라.
86. 조금은 천천히
87. 지식을 그리지 말자.
88. 지인을 설득하지 못하면 아무도 없다.
89. 지인의 벽면을 먼저 장식하라.
90. 착한 사람보다 나쁜 미술가라 되어라.

91. 창의는 개발이 아니라 발견이다.
92. 창의는 꼴등이 없다.
93. 천재는 천재일 뿐.
94. 팔 수 만 있다면 종류를 구분하지 말라.
95. 표현하지 않으면 헤어진다.
96. 항상 긍정적이어야 한다.
97. 항상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도구를 지녀라.
98. 항상 지금이 최악이다.
99. 현실에도 도피하지 말라.
100. 형식을 버려라.




http://kch.pe.kr/photoalbum/photo_view.php3?s_no=500&start=0



1, 만약 우리가 그 무엇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인생은 무슨 의미를 갖겠는가?
-> What would Life be if we had no courage to attempt anything?
If we don’t have any courage to challenge anything, what else life has.

2, 인생의 고통은 지나가 버리지만 아름다움은 영원히 남는다.
-> The pain of life passes away, while the beauty lasts forever.
Life’s pain goes away but the beauty lasts forever.

3, 지혜가 깊을수록 지혜의 모가 드러나지 않는다.
잘된 예술품일수록 기교가 드러나지 않는다.
-> The deeper the wisdom, the less the wisdom is revealed.
-> The better artworks, the less artistry is revealed.
The deeper the wisdom is, lesser it reveals itself.
The better the artwork is, the less crafty they are.

4, 나는 나의 그림을 그리는 꿈을 꾸었고 그리고 나서 나의 꿈을 그리게 되었다.
-> I dream of painting and then I paint my dream.
I dream of my painting and then I paint my dream.
I had a dreams about drawing then I came out drawing about my dream.



그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장소, 무성하게 우거져 있어 마치 그림 같아 보이는 정원, 넓게 펼쳐져 있는 파릇파릇한 과수원, 고즈넉한 옛 절 등을 그린다.
이러한 자연을 그릴 때 그가 추구하는 접근법은 자연 속에 깃든 아름다움을 찾아내서 표현하고 이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회화로 표현하는 일종의 의식적인 결정의 과정이다.
언젠가 그는 나에게 “그림은 영혼의 여행”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실제로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정말 여행 그 자체인 듯한 느낌을 받는다.

He depicts historic sites, lush painterly gardens, wide green orchards, and serene ancient temples.
His approach is a conscious decision to search for and depict beauty in nature, harmony, and paint.

Chang Han once described painting to me as “soul travel” and when I look at his art, it is truly journey I see.



2019, Maehwa (Plum Tree Blossoms), this afternoon.
On street in Ulsan.

통도사 자장매(梅花)와 함께 2019 본격적인 현장작업이 시작됐다.
약 2~3주간 40여개의 중~대형 캔버스 밑바탕/배경작업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예상보다 빨리 피었다. 1,2,3월은 매화와 함께 한반도 동남쪽에 서남쪽까지 내 캔버스는 붉게 물들 것이다.


새해 작품 활동 교훈으로 세기고 싶은 글을 함께 공유하면서...


On the doorstep of spring, I am captivated by Maehwa opening on
an old tree at Tongdo-sa Buddhist Monastery.
It was 17 years that I have painted the Maehwa.
This afternoon I went there again for painting~~
Here I have attached a beautiful words which I took on street in Ulsan.

-> What would Life be if we had no courage to attempt anything?
-> The pain of life passes away, while the beauty lasts forever.
-> The deeper the wisdom, the less the wisdom is revealed.
-> The better artworks, the less artistry is revealed.
-> I dream of painting and then I paint my dream.

1, 만약 우리가 그 무엇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인생은 무슨 의미를 갖겠는가?
2, 인생의 고통은 지나가 버리지만 아름다움은 영원히 남는다.
3, 지혜가 깊을수록 지혜의 모가 드러나지 않는다.
잘된 예술품일수록 기교가 드러나지 않는다.
4, 나는 나의 그림을 그리는 꿈을 꾸었고 그리고 나서 나의 꿈을 그리게 되었다.



김창한
1987, 1991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동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1991~2018 : 개인전 41회(국내/해외-미국, 호주, 일본, 룩셈부르크)
홈페이지 : www.kch.pe.kr

출품작품

金昶汉
学历 : 弘益大学校 美术学院/大学院 绘画 专业
个展 : 1991~2018 41回 (韩国, 美国, 澳大利亚, 日本, 卢森堡)
网页 : www.kch.pe.kr

梅花, 油画,

옌타이시 : 烟台,
산동성 山东省 Shāndōng Shěng

옌타이 라이산 국제공항
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

Zhao weigang.
I will have a group exhibition in the 山东省 (just near 烟台) from March 22~25. I and my Korean artists were invited to have a group exhibition at a musume in 烟台, 山东省 area.
I would like to discuss with you about the possibility me to visit in your living city in Nanning, Guangxi-Zhuang.




Recent Works of Vital Fantasy - Maehwa (Plum Blossoms) 매화 최근작품 – 1,2

I am glad that I can post the new works in 2019.
Enjoy with the deep fragrance of the Maehwa.
I will try to post mores.
See you soon.

2019 첫 완성작들을 공개한다.
좀 더 쌈박하게 세련되면서 깊이와 강렬한 이미지 효과를 높이려 했고, 군자정신을 현대적 미감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1월 초부터 통도사 자장매는 피기시작해서 현재 약 30% 개화했고, 종무소 옆 우물가 두 고매는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150호 대작은 약 1주 이상 작업 후 완성할 것 같다.
3주 이상 현장에서 작업하면서 작업환경은 최상이었다. 덕분에 작업진도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내일은 하루 붓을 내리고 멀리 다녀오면서 한숨 돌린 뒤 모레부터 현장작업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정점을 향해 달릴 것이다.

이 그림은 작년에 그렸던 것을 이번에 좀 더 보완해서 최종 완성했다.
현장에서 작업할 때 수많은 사람들이 내 작품/작업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대부분 그냥 흘려버리지만 어제 어떤 여성분께서 환하게 웃으면서 한 말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선생님 그림을 보니 마치 봄이 미친 듯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자장매(慈藏梅) Jajang Mae (Plum Blossoms) 2019-1, Oil on linen 116.8x72.7cm 50M

자장매(慈藏梅) Jajang Mae (Plum Blossoms) 2019-2, Oil on linen 90.9x65.1cm 30P

자장매(慈藏梅) Jajang Mae (Plum Blossoms) 2019-3, Oil on linen 112.1x162.2cm 100P

Detail of the paintings # 2019-1 작품부분
Detail of the paintings # 2019-2 작품부분
Detail of the paintings # 2019-3 작품부분


전시 소개 기획의 글
금번 전시는 한국의 정신세계와 정서를 독창적으로 그려온 김창한 작가의 자연을 중심 테마Theme로 작업한 그림과 미얀마 현지에서 직접 작업한 것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미얀마 사람들에게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술 얘호가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판매함으로써 양국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현지에서 많은 작품이 팔릴 수 있도록 한다.






[미술시장-마케팅 ]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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