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k Date 2020-03-01 22:14:16
 Title k
프로필
김창한金昶漢

출생 :
학력 : 1991.8.31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1987.2.23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직업 : 전업 작가
강의 : 회화/드로잉, 미술이론
1995~2017 울산예술고등학교 미술과 교사(서양화실기/드로잉/미술이론 강의)
2007~2017 울산광역시 지역공동 영재학급 미술영재 지도교사
1991~2007 대학교 강의 : 동주여자대학 디자인과 (소묘), 영산대학교 디자인과 (드로잉),
울산대학교 사회교육원 (서양화 실기), 창신대학 미술과 (수채화),
위덕대학교 서양화과 (표현기법, 수채화표현기법)

휴대폰:
이메일 : changhan64@hanmail.net kchn47@gmail.com
홈페이지 : www.kch.pe.kr
페이스북 : www.facebook.com/changhan.kim.370
비디오-1 : 생명의 환희-풍경을 통한 내면의 심상(2019 개인전) https://youtu.be/VwF-E8OIj_A
비디오-2 : 바다, 생명의 환희(2016 개인전) https://www.youtube.com/watch?v=DmtGdIt9G_Y
비디오-3: 바다, 생명의 환희 https://www.youtube.com/watch?v=R6j8rl8Noqo
비디오-4 : 매화 https://www.youtube.com/watch?v=DQvGh63o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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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Click to read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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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요약
2010 : 개인 작품집발간(도서출판BMK-영문/한글)
1991~2019 : 개인전 45회(국내/해외-미국, 호주, 일본, 룩셈부르크, 미얀마)
2005~2019 : 아트페어/비엔날레/부스전 11회(국내/해외-미국, 일본, 이탈리아)
2005~2019 : 국제교류전/워크샵 기획 5회(국내/호주)
1987~2019 : 단체전 약200회(국내/해외-미국, 중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미얀마)


개인전個人展
2020 (계획) : 5,1~6 (중국 산동성 초원市, Shandong Zhaoyuan, China ) “초대전”
6월 말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市, Novosibirsk, Russia) “초대전”
8월 중순 (부산) “초대전”
10월 말(호주 템버린마운틴 갤러리, Tamborine Mountain, QLD, Australia) “초대전”
(Workshop: 10월 중순)
12월 말 (미얀마 양곤市, New Treasure Art Gallery, Yangon, Myanmar) “초대전”

2019 : 8,7~12 울산문화예술회관 “후원: 울산시/울산문화재단” http://uacf.or.kr
- 제목: 풍경을 통한 내면의 심상 https://youtu.be/VwF-E8OIj_A
10,18~26 Viking Framer Art Gallery (호주 템버린마운틴) “초대전”
www.vikingframer.com - 제목: Fantasy of Bloom 개화의 환상
1,1~14 Chevron Arts Hub (호주 골드코스트) “초대전”
https://chevronartshub.com.au 제목: 생명의 환희
12,13~17 New Treasure Art Gallery (미얀마 양곤) “초대전”
- 제목: 아름다운 이국(異國)의 인상(印象) Impressions from Afar
www.newtreasureartgallery.com/exhibitions/impressions-from-afar-chang-han-kim

2018 : 3,1~18 갤러리 두(서울) “초대전” http://www.artv.kr/?p=4457
- 제목: 생명의 환희
6,6~25 Arts KoCo Gallery(룩셈부르크) “초대전”, “레지던시”
http://artskoco.com/work/#/chang-han-kim
- 제목: 생명의 환희
10,1~30 One Arts Gallery(호주-골드코스트) https://oneartsgoldcoast.com
- 제목: 꽃의 환상
11,27~12.3 갤러리 두(서울) “초대전” - 제목: 아름다운 이국(異國)의 인상(印象)
12,11~16 울주문화예술회관(울산) www.uljuart.or.kr “후원: 울산시/울산문화재단” - 제목 : 환경/공공미술의 이상향

2017 : 2,18~3,10 영축총림 통도사–성보박물관(양산) “초대전”
- 제목: 매화(梅花), 성보(聖寶)를 물들이다.
http://tongdomuseum.or.kr/main/main.php http://tongdosa.or.kr
2.6~3.22 포스코 갤러리(포스코 갤러리, 포항) “초대전”
- 제목: 개화, 희망을 노래하다
4,5~28 아리오소 갤러리(울산) “미술상수상 초대전” - 제목: 사과나무, 생명의 환희

2016 : 1,30~2,28 플라트 폼 갤러리(고성) “초대전” - 제목: 겨울바다 - 생명의 환희
6,28~7,3 금련산 갤러리(부산시립미술관분관) - 제목: 바다, 생명의 환희
“후원: 부산문화재단 – 문화예술육성(기금)사업”
8,11~9,8 Prak-sis Gallery(Chicago, IL, 미국) “초대전” - 제목: 매화/최근작품
10,1~31 P&O 갤러리(용호점, 부산) - 제목: 미국 여행 작품展
P&O 갤러리(정관점, 부산) - 제목: 호주/캄보디아/러시아 여행 작품展

2015 : 4,1~30 갤러리카페 쿰(울산) - 제목: 봄-생명의 환희
8,26~31 울산문화예술회관 2전시장(울산) - 제목: 바다, 생명의 환희
“후원: 울산광역시/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문화예술육성(기금)사업”

2014 : 2,13~28 선 갤러리(울산) “초대전” - 제목: 심상(心象)의 세계
6,12~7,8 펜트하우스 갤러리 수(부산) “초대전” - 제목: 바다-생명의 환희

2013 : 5,1~7 울산문화예술회관 4전시장(울산) - 제목: 바다/매화
10,9~13 통도사(通度寺) 영축문화축제 개산대재(설선당, 양산) “초대전”
- 제목: 매화(梅花) -순환과 윤회 http://tongdosa.or.kr
10,24~25 대연힐스테이트 푸르지오(부산) - 제목: 최근작품

2011 : 9,22~27 울산문화예술회관 3전시장(울산) - 제목: 바다/매화

2010 : 8,6~14 The John Waldron Arts Center(블루밍턴, 인디애나, 미국)
- 제목: 잠자리의 사계 http://www.artlives.org
12,15~21 인사아트센터(서울) - 제목: “작품집 발간 기념전 – 최근작품”
“후원: 울산광역시/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문화예술육성(기금)사업”

2009 : 2,18~24 갤러리 각(서울) “초대전” - 제목: 매화/최근작품
2,25~3,14 공평갤러리(서울) - 제목: 매화/최근작품
3.24~4,2 갤러리 H(현대백화점, 울산) - 제목: 매화/최근작품

2006 : 8,4~17 본드 대학교 갤러리(골드코스트, 호주) - 제목: 바다/잠자리의 사계
11,11~24 안 갤러리(서울) “초대전” - 제목: 바다/매화
12,9~15 보우 갤러리(울산) - 제목: 바다/매화

2005 : 4,22~24 통도사 서운암 들꽃축제(양산) “초대전” - 제목: 매화
6,21~26 현대아트갤러리(현대백화점, 울산) - 제목: 울산의 봄
8,5~19 The City of the Arts Apace(멀룸바, 뉴사우스웰즈, 호주) “초대전”
- 제목: 잠자리의 사계
www.tweed.nsw.gov.au/cityofthearts/index.htm http://www.tweed.nsw.gov.au 11,15~20 파라소 갤러리(오사카, 일본) “초대전” - 제목: 잠자리의 사계
paraiso-tv.com/event/event.cgi?date=2005.11.15

2004 : 9,10~16 신미 갤러리(대구) “초대전” - 제목: 사과나무
10,4~10 창 갤러리(울산) - 제목: 사과나무

2003 : 8,25~31 울산문화예술회관 1전시장(울산) “후원: 울산광역시 문화예술회관”
- 제목: 잠자리의 사계/사과나무
12,22~26 북구문화예술회관(울산) - 제목: 잠자리의 사계

2000 : 11,18~12,1 공간갤러리(울산) “초대전” - 제목: 잠자리의 사계(四季)
1995 : 12,1~7 모드니 미술관(울산) - 제목: 사과나무/잠자리의 사계
1994 : 11,2~8 갤러리 인사(서울) - 제목: 일상의 삶과 자연
11,10~16 윤 화랑(울산) - 제목: 일상의 삶과 자연
1991 : 4,19~25 바탕골미술관(서울) - 제목: 일상의 삶과 자연


아트페어/비엔날레/부스展
2018,4,20~22 : Art Busan 2018 (BEXCO, Busan, Korea)
2016,6,6~10 : Art Busan 2016 부산 국제아트페어 http://artbusankorea.com
BEXCO Exhibition Center 1 벡스코(부산)
2015,10,17~25 : 피렌체 비엔날레(Fortezza da Basso, 피렌체, 이탈리아)
2014,6,5~8 : 울산 컨템퍼러리 아트페어(호텔 현대, 울산)
2014,5,8~11 : 서울오픈 아트페어(삼성동-코엑스, 서울) www.soaf.co.kr
2013,6,6~10 : 부산아트쇼(벡스코-2, 부산)
2011.9.22~26 :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삼성동-코엑스, 서울)
KIAF(Korea International Art Fair) www.kiaf.org
2006,6,2~15 : KAFF, 샌디에고 아트페어(CJ Gallery, 미국)
KAFF(Korea America International Art Fair)
2006,11,29~12,5 : KAFF, 서울국제 아트페어(인사아트센터, 서울)
2005,2,1~6 : 오사카 국제아트페어(A.T.C Center, 오사카, 일본)
2005,5,9~15 : KAFF, L.A 아트페어(Gallery Jimharter, 미국)


국제교류展/워크샵 기획企劃
2019,10,20 : Workshop - WISTERIA COTTAGE FINE ARTS STUDIO(호주-템버린 마운틴)
www.wisteriacottagestudio.com.au
2018,10,6 : Workshop - One Arts Gallery(호주-골드코스트)
https://oneartsgoldcoast.com
2007,12,11~20 : Impressions from Afar - A Visitor's Perspective 아름다운 이국의 풍물展
5개국 28명(Korean, Canadian, United Kingdom, American, Australian)참가
(북구문화예술회관, 울산) www.bukguart.or.kr
2007,6,27-7,5 : I.C.C Artists Exchange Exhibition & Workshops(현대예술관, 울산)
3개국 29명(Korean, Canadian, Australian)참가
2007,1,15-24 : I.C.C(International Creative Community) Artists Exchange Exhibition
국제창작미술공동체: 한국과 호주의 창조적 우정展
3개국 29명(Korean, Canadian, Australian)참가 www.goldcoastcity.com.au
(Gold Coast Council Chambers Foyer Gallery, 골드코스트, 호주)
2005,8,12~14 : Workshop - Tweed River Regional Art Gallery
(Murwillumbah, New South Wales, Australia) tweed.nsw.gov.au/artgallery/artgalleryhome.aspx


작품소장作品所藏
국내: 울산-울산시청, 울산시교육청, 롯데호텔, 현대예술관 한마음회관, 울산문화예술회관, SMS Korea, 온양요양보람병원, 구암의원, 공업탑사우나, 예술고등학교, 통도사,스카이회타운, 울산시교육청 외국어교육원 등 국내 개인소장 다수
국외: 호주-골드코스트시청, 개인소장 다수(2005~)
미국-IVY TECH(Community College, 블루밍턴) 외 개인소장 다수(2002~)
독일/이탈리아/룩셈부르크/캐나다/일본/뉴질랜드/중국– 공공기관/개인소장 다수

기타활동
- I.C.C.(International Creative Community)국제창작미술공동체 한국측 대표(2007)
- 울산광역시 북구청 국제문화교류 자문위원(2008)
- (사)울산광역시미술협회 감사(2005)/이사(1999~2001)
- (사)한국미술협회회원(1991~)
- 울산미협상(한국미술협회 울산광역시지회 - 올해의 작가상, 2011)


단체전/공모전團體/公募展
2020 - ‘Arts for World Peace’ 온라인 초대전(BeOne Gallery, 싱가포르) 4,14~24
2019 - ‘시작始作’ 느루갤러리 개관초대전(느루갤러리, 전남 강진) 3,16~4,15
– 중한서화작품교류전-한중미협 초원시작가 교류전(초원시, 중국) 3,22~25
주최: 초원시
- ‘불어라 봄바람’ 광안갤러리 초대기획전(광안갤러리, 부산) 4,3~12
- 한중작품교류전(국회의원회관, 서울) 4,8~10
– 한중작품교류전(한국문화원, 북경, 중국) 10,18~24
2018 – International Exhibition (Yangon Myanmar) 11,13~15
– International Creative Exchange Exhibition (Gold Coast, Australia) 3,1~28
- 울산예술단체 신년초대전 ‘오색찬란 울산’(울산문화예술회관) 1,4~16
2017 -우시산국 축제 지역작가초대展 (선 갤러리, 울산) 6,1~17
- 울산미술협회展 (울산문화예술회관) 10,25~30
- 영주미술작가회展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 11,3~7
- 웅촌예술인협회展 (울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10,31~11,5
- 148아트스퀘어 개관특별展 ‘영주미술, 어제와 오늘’ (148아트스퀘어 갤러리, 영주)
2016 - 우시산국 축제 지역작가초대展 (선 갤러리, 울산) 5,28~6/3
- 재부 홍익미대 동문展 (정준호 갤러리, 부산) 10,3~15
- 울산미술협회展 (울산문화예술회관) 10,26~31
- 한집 한그림 걸기 특별展 (갤러리 몽마르트르, 부산) 11,4~20
- 형형색색展 (선 갤러리, 울산) 11,4~11/30
2015 – Realism and Beauty展 (Po Po Gallery, 북경) 6,3~9
– The X Florence Biennale 피렌체 비엔날레展
(Fortezza da Basso 전시장, 피렌체, 이탈리아) 10,17~25
– 미술창작단 한빛갤러리 초대展 -> 미육회 (한빛 갤러리, 울산) 6,22~27
- 물, 흐르는 길展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 8,28~31
(서울 인사동 경북갤러리) 9,2~7
- 우시산국 축제 지역작가초대展 (선 갤러리, 울산) 9,12~19
- Art Ulsan 2015, 사랑 & 情 展 (대공원 남문광장 특별전시장, 울산) 9,11~14
- 울산미술협회展 (울산문화예술회관) 10,14~19
- 영주미술작가회展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 11,13~16
- 지역미술 관계와 소통展 (영주시민회관 전시실) 11,17~20
- 영주미술작가회-예천순수미술작가회 교류展
2014 – 울산시교육청 미술교과연구회종합발표회展 (울산문화예술회관)
- 한국구상미술초대展 (울산문화예술회관) 1,23~2,3
- 웅촌 왕도읍문화제展 (선 갤러리, 울산) 7,6~7,13
- 싱가포르 한국작가초대전 (싱가포르 한국 국제학교아트홀)
Singapore Korean International School Art Hall 8.27~31
- 영주ART2014展 (영주시민회관) 9,16~9,28 (갤러리 경북, 서울)
- 영주미술작가회 30주년 기념展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 11,14~11,18
(서울 인사동 경북갤러리) 11,19~24
- 현대예술관 초대展 -> 미육회 (현대예술관, 울산) 11,1~16
- 미육회 정기展 (울산문화예술회) 11,5~9
- 울산미술협회展 (울산문화예술회관) 10,14~20
- 세계청년비엔날레 유명중견작가전 12 (대구)
- 미술창작단 창립展 -> 미육회 (영상아트갤러리, 울산) 12,15~20
2013 -色다른 외출展 (선Gallery, 울산) 3,3~23
-웅촌 왕도읍문화제展 (선 갤러리, 울산) 6,7~13
- 미육회展 (한마음회관 갤러리, 울산) 6,25~7.1
- 한글문화예술제展 (울산태화강 공원) 10,8~13
- 울산미술협회展 (울산문화예술회관) 10,17~22
- 영주미술작가회展 (영주시민회관) 11,29~12,2
- 미육회展 (울산문화예술회관) 11,28~12.3
2012 - '한국의 빛'展 (공평갤러리-서울아트센터) 2,15 ~ 21
- ‘그릇 속에 담긴 봄 이야기’展 (Gallery Dot, 울산) 2,21~3,9
- 선 갤러리 증축기념展 (울산) 3.17~28
- 미육회展 - 가을이 오는 소리전 (울산문화예술회관) 10,4~8
- 울산미술협회展 (울산문화예술회관) 10,10~15
- 영주미술작가회展 (영주시민회관) 11,2~5
2011 - 「창가에 봄 빛이...」展 (모아미갤러리, 울산) 2,7~17
- 여행展 (영주중앙고등학교 미술동문전, 영주시민회관) 6,4~6
- 웅촌 왕도읍문화제展 (선 갤러리, 울산) 6,11~18
- 서울아트페스티벌展 (리츠칼튼호텔-나화랑, 서울) 7,22~24
Ritz Carlton Hotel - Na Gallery
- 향기가 있는 공간展 (중구청사갤러리, 울산) 2011,9,20~2012,3,31
- 영주중학교 개교60주년展 (영주중학교 청운관) 9,24~25
- 울산미술협회展 - 가을미술제 (울산문화예술회관) 10,13~18
- 미육회展 - 가을향기전 (한마음회관 갤러리, 울산) 10,21~27
- 영주미술작가회展 (영주시민회관) 11,9~12
2010 - 「여기, 울산예술의 현재」展 - 문화예술회관 개관15주년기획 (울산) 2,2~2,8
- Piano Nobile Gallery (Winnipeg Centennial Concert Hall) 3,21~5,15
- 작연필봉展 (영주중앙고등학교 미술동문전, 영주시민회관) 6,5~8
- 한국현대미술 대표초대작가50人展 - 갤러리 각 (서울) 7,7~12
- 삶이 머문자리展 (현대예술관-한마음회관 갤러리, 미육회 초대전, 울산) 10,4~10,10
- 울산미술협회展 - 가을미술제 (울산문화예술회관) 10,7~12
- 아시아미술교류展 - 한국/중국/일본/베트남 (울산문화예술회관) 10,14~19
- 아트울산2010 물과 바람展 - 한국/미국 외 6개국 (태화강 둔치, 울산) 10,21~24
- 영주미술작가회展 (영주시민회관) 11,6~10
- 사제동행전 (울산문화예술회관) 11,18~23
2009 - 울산미술, 예술의 바다로의 항해展 (현대예술관 기획, 울산) 1,20~2,22
- 한국미술대표작가 100인의 오늘展 (세종문화회관 본관, 서울) 3.18~24
- Forget me net!展 (영주중앙고등학교 미술동문전, 영주시민회관) 4,25~29
- I love Ulsan展 - 현대예술관 (한마음회관 갤러리 미육회 초대전, 울산) 6,11~7,7
- CK갤러리 개관기념 울산미술초대전 (울산) 7,18~24
- 영주미술작가회展 “열린시각과 소통의 지역미술” (영주시민회관) 11,7~11
- 울산미술협회展 (울산문화예술회관) 10,22~27
- WOW ART 갤러리 개관기념초대전 (울산) 10,16~22
- 울산/부산 중등미술교육연구회 교류展 (울산문화예술회관) 12,10~15
- Ism展 (시우터 갤러리, 서울) 11,27~12,13 * ‘이즘’ - 외국인 연합전
2008 - (December)~2009 : Robyn Bauer Studio Gallery (Brisbane, QLD, Australia)
- 울산미술, 예술의 바다로의 항해展 - 현대예술관 개관10주년기획 (울산) 1,16~29
- 바라보다/생각하다展 - 현대예술관 기획 (한마음회관 갤러리, 울산) 6,12~22
- 제29회 영주미술작가회展 (영주시민회관) 9,6~12
- 울산미술협회展 (울산문화예술회관) 10,17~21
2007 - Cool Art Gallery (Sunshine Coast, Queensland, Australia) 2007~2008
- A Contemporary View 2007 - 소울아트스페이스(부산) 기획초대展 1,13~27
- 울산중등미술교육연구회 교사작품展 (북구문화예술회관 갤러리, 울산) 1,5~10
- 창신대학 교수美展 (대우백화점 대우갤러리, 마산) 8,8~14
- 영주미술작가회展 (영주시민회관) 10,23~28
- 울산미술협회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1,7~11
- 창신대학 교수美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2,13~18
2006 - Waywood Gallery展 (Byron Bay, New South Wales, Australia)
- Escape Gallery展 (Murwillumbah, New South Wales, Australia)
- ART GALLERY COLLECTIONS展 (Gold Coast, Queensland, Australia)
- KAFF ‘SAN DIEGO ART FAIR 참가작가 견본展
(CJ & ART WORK GALLERY, SANDIEGO, U.S.A) CJ gallery, 6,2~15
- 韓,中 미술교류展, 長春/蔚山 (문화예술회관, 울산)
- 가다展 (보우갤러리, 울산)
- 울산작가15인 신년초대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1~20
2005 - ART GALLERY COLLECTIONS (Gold Coast, Queensland, Australia)
- 韓國 작가들 그리고 그들의 美國展 (825 Gallery-L.A, U.S.A) 1,25~2,1
- 서해-Belt展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안산) 10,28~11,10
- Ann 갤러리 기획展 (서울) 12,16~22
- 선사예술 그 이후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7,15~24
- 韓,中 미술교류展, 長春/蔚山 (원동예술관, 장춘시, 중국) 7월
- 울산미술협회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1,7~11
- The Christmas Tree Road展 (Bow 갤러리, 울산) 12,15~30
2004 - 韓國작가들 그리고 그들의 美國展 11,10~12,30
(Gallery3 - Lakewood, JD Gallery - L.A, SCENT Gallery - Chicago)
- GADA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2,28~3,6
- 전시장 가는 길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3,10~17
- 117인의 작가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6,21~7,2
- 관객과의 만남: 임연희의 춤, 무대미술展 (울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 울산) 7,18
- 전국예총 6대 광역시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8,20~25
- 韓國,中國 교육자 작품展 (부산예술대학 경인미술관, 부산) 10,22~26
- 울산미술협회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1,6~10
- 창신대학 미술과 교수美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2,2~7
- 제7회 미육회(蔚山中等美術敎師)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2,8~13
- 위덕교원미술展 (위덕대학교 위덕갤러리, 경주) 12,4~10
2003 - 제6회 미육회(蔚山中等美術敎師)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2,11~16
- SALE展 (현대아트갤러리, 울산) 7,27~31
- 韓,中 미술교류展, 長春/蔚山 (원동예술관, 장춘시, 중국) 8월
- 제5회 미육회(蔚山中等美術敎師)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2,13~18
- 울산미술협회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1,7~11
2002 - 부산무용제: ‘임연희의 춤’ 무대미술작품제작, 20x10m (부산문화예술회관) 7,11
- 울산미술협회 창립30주년 대작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1,7~11
2001 - 포스코 갤러리 기획초대展, ’화려한 외출‘ (포항) 5,3~18
- 울산의 山河3부 연작展(靜,中,動) (문화예술회관, 울산) 7,26~31
- 韓,中 미술교류展, 長春/蔚山 (원동예술관, 중국 장춘시) 8,3~9
- 울산환경에 대한 모색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8,28~9,1
- 在 釜山 弘益大學校 美術大學 동문展 (부산시민회관, 부산) 9,11~16
- 韓國敎員美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0,6~10
- 울산미술협회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1,6~10
- 가을 소나타展 (비홍산방, 울산) 11,2~22
- 울산미술인 초대展 (영산대학교 영산갤러리, 서창) 11,30~12,8
- UBC(울산방송국)주최 그림/엽서展 (현대백화점, 울산) 12월
- 평면/입체/공간(무용) 연출展-무대미술작품제작, 8x4m (현대예술관, 울산) 12,15
2000 - 누드 초대展 (갤러리 공간21, 울산) 1,3~12
- 제3회 미육회(蔚山中等美術敎師)展 (현대아트갤러리, 울산) 10,31~11,5
- 울산미술협회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1,1~5
- 在 蔚山 弘益大學校 美術大學 동문展 (갤러리 공간, 울산) 12,2~8
- 갤러리 공간 기획초대展 (갤러리 공간, 울산) 12월
1999 - 10일간의 구상여헁展 (갤러리 공간21, 울산) 4,21~30
- 蔚山藝術高等學校 美術科 敎師,講師 작품展 (현대예술관, 울산) 6,28~7,9
- 비홍산방 개관초대展 (울산) 6,12~30
- 울산미술협회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1,5~19
- 갤러리 공간21 기획초대展 (울산) 12월
1998 - 제1회 미육회(蔚山中等美術敎師)展 (울산문화원, 울산) 3,17~23
- 蔚山藝術高等學校 美術科 敎師,講師 작품展 (현대아트갤러리, 울산) 5,1~10
- 울산현대미술제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7,17~22
- 韓,中 미술교류展, 長春/蔚山 (문화예술회관, 울산) 7,9~15
- 在 蔚山 弘益大學校 美術大學 동문 소품展 (윤화랑, 울산) 8월
- 在 蔚山 弘益大學校 美術大學 동문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0,24~11,1
- 울산미술협회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1,6~11
1997 - 在 蔚山 弘益大學校 美術大學동문展 (울산대학교 무거갤러리, 울산) 12,16~22
1996 - 在 蔚山 弘益大學校 美術大學동문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4,24~30
- 향토작가展 (울산) 5,3~9
- 청작展 (시민회관, 영주) 6,7~10
- 울산문화예술회관 개관1주년기념, 울산미술협회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0,1~8
- 韓,中 미술교류展, 長春/蔚山 (문화예술회관, 울산) 10,21~25
- 처용갤러리 기획초대展 (울산) 11,22~30
1995 - 榮州 청년작가회展 (시민회관, 영주) 8,31~9,3
- 문화예술회관 개관기념 울산미술협회展 (문화예술회관, 울산) 10,5~11
- 일신갤러리초대 弘益大學校 美術大學동문展 (부산. 경남 동문전, 울산) 12,9~16
1994 - 오늘의 한국미술展 (예술의 전당, 서울)
- 익산 갤러리 개관기념展 (울산)
- 榮州 청년작가회展 (시민회관, 영주) 11,16~24
1993 - 한국미술협회展 (예술의 전당, 서울) 7,32~31
- 남부 현대미술제展 (MBC 학성화랑, 울산) 8,14~24
- 경남 청년비엔날레展 (KBS 전시실, 창원) 9,11~19
- 榮州 청년작가회展 (시민회관, 영주) 10,2~6
- 아름다운 서울展 (시립미술관, 서울) 12,13~22
1991 - 同時代 繪畵展 (갤러리 2000, 서울)
- 회색 그룹展 (삼정미술관, 서울)
1990 - 同時代 繪畵展 (바탕골 미술관, 서울)
1987 - 제10회 중앙미술대전 ‘입선’ (호암갤러리, 서울) 6,27~7,2
- 제13회 앙데팡당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6,25~7,2
- 제3회 한국수채화공모展 ‘입선’ (문예진흥원미술회관, 서울) 7,31~8,5
- 한국미술문화대상展 ‘은상’ (디자인포장센터, 서울)
- 場 17 인展 (경인미술관, 서울)



작품세계

내 그림에 있어서 일관된 관심은 자연과 인간에 대한 건강하고 순수한 이미지의 추구이다. 원초적인 생명력 넘치는 자연의 순수함과 일상 속의 자유로운 삶의 모습이 그것이다. 자연은 단순히 심미적 감상에 머무는 존재로 파악하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개선해 나가는 의지를 담는 매개체로 보고자하며, 사람들의 모습에선 현실과 이상의 조화를 꿈꾼다.

자연에 대한 것은 잠자리, 과수원, 꽃, 낙엽 그리고 대지(大地)의 변화무쌍함을 즐겨 그리며, 인간에 대한 것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삶의 단편들을 작품 속에 담는다.
창공(蒼空)을 자유로이 날아가는 잠자리에선 자연과 하나 되는 무아(無我)의 경지와 삶에 대한 철학적 의미도 생각한다.
청록으로 물든 과수원의 풋풋한 모습은 푸르다 못해 동해바다의 짙푸른 물결과 같고 때론 검은 철판과 같은 엄청난 힘마저 느껴진다. 빨갛게 익은 사과 빛은 터질 듯한 피의 물들임과 같다.

표현기법에서는 시각적 리듬감과 맛을 중요시한다.
시각적 리듬감은 붓과 나이프의 경쾌한 움직임에서 나타나는 생명력을 중요시한다. 표현 재료에 따른 것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시각적 즐거움을 함께 담고자한다. 그리고 재료의 특성에 따른 인위적인 것과 우연적인 것의 어우러짐에 의한 효과에도 많은 관심을 둔다. 표현 방식상 추상적 이미지와 구상적 이미지에 대한 특별한 구분은 없다.
그 동안 나는 유채와 수채화를 즐겨 사용해 왔다. 최근엔 아크릴과 기타 혼합재료도 사용하지만 유채의 맑고 투명하면서도 끈끈한 느낌과 자유로운 마티에르에 색채와 터치의 변화무쌍함에 많은 매력을 느낀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 자체에 대한 즐거움도 중요시한다.

작품 속에서 나는 내 자신의 체질적인 것과 한국적인 정서가 녹아든 것에 많은 관심을 둔다.
현실적인 체험과 동시대적인 것도 잃지 않고자 한다. 전통과 미래의 접목 속에서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찾고자 한다.
그 동안 그려왔던 자연과 일상 속의 단편적인 이미지들에서 더욱 원초적 생명력 넘치는 자연의 신비로움과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삶의 이상을 담고자 한다.

2000년대 초~중반부터 작품의 주된 관심사는 생명력 넘치는 바다의 사계와 매화 즉, 한국 고매의 아름다움에 대한 현대적인 탐구이다. 아울러 2018년 부터는 해외 아트투어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1, World Art Journey 세계 미술 투어

본인이 해외에서 그림을 그린 것은 2002년 미국(Indiana)을 방문하면서 시작했다.
이후 2005년부터 호주(N.S.W., QLD)를 자주 방문하면서 그림의 변화를 찾기 시작했고 미국과 일본도 여러차레 방문했다.
2014 러시아, 2016 캄보디아에서도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당시엔 예술고등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고 있었기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없었다.

본격적으로 해외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2018년 부터였다.
2018년 프랑스/룩셈부르크/독일 61일(4,24~6,23), 호주 56일(9,12~11,6), 미얀마 14일(11,9~23),
2019년 독일/룩셈부르크/프랑스 44일(4,24~6,6), 호주 44일(9,25~11,7), 중국 30일(6,19~7,18), 미얀마 1~2개월(예정). 즉, 현지에서 그림을 그리고 그곳에서 개인전과 워크샵을 했다. 2020년엔 유럽, 중국, 미얀마, 러시아에서 개인전과 워크샵이 계획되어 있고, 이외에도 캐나다, 미국, 호주, 베트남 등에서도 작품 활동을 의논 중이다.

현지에서의 작품활동은 단순 여행스케치 혹은 관광은 아니다. 즉, 현지에서 그들의 삶을 이해하면서 문화의 다양성과 새로운 작품세계를 탐구하고 현지에서 전시와 판매도 하면서 세계를 무대로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폭넓은 작품 활동은 앞으로 더욱 확대/심화 할 것이다.


2, Maehwa (Plum Blossoms) 매화梅花

본인의 매화 그림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군자(君子)의 절제된 정신세계와 한국적 정서가 담겨있다.
늦겨울~초봄, 선홍빛으로 꿈틀거리는 홍매의 꽃망울이 하나 둘 터져 나올 때부터 하늘과 땅을 꽃잎으로 수놓을 때까지 순환(循環)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윤회(輪回)에 대한 경이로움, 그리고 찬란한 생명의 환희를 그렸다.

고매(古梅) 앞에서면 숙연한 마음과 가슴 뭉클한 전율을 느낀다. 고매 나무의 뒤틀어지면서도 절제되고 자유로운 형태와 나무둥치의 썩고 거친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힘차게 쭉쭉 뻗은 가지에서 핀 형용할 수 없는 고운 꽃잎을 보면 험난한 삶의 여정을 견뎌온 아련한 고향의 봄 혹은 어머니의 사랑을 연상케 한다. 그리고 꿈속 같은 고매의 향연에 빠진다. 매화(梅花)작품은 대부분 오래된 사찰(寺刹)에서 그렸는데, 계절적 감각을 살리면서 현장감과 생동감을 강조했다. 작품은 매우 속도감 있게 완성한 것도 있고, 여러 해 동안 연속하여 그린 것도 많다. 즉 주제/대상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표현기법에서 작품의 배경이미지는 아크릴을 주로 사용하여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물맛과 추상적인 분위기를 강조했고, 매화 꽃/나무는 형상(形像)을 유지하면서 유채의 장점인 마띠에르 효과를 리드미컬하게 적절히 강조하면서 수채화처럼 싱그럽고 경쾌한 맛을 살렸다. 즉, 본인의 매화시리즈는 한국의 전통 수묵화와 서양화 표현재료의 장점을 조화시킨 현대적인 방식으로 표현했다.

3, Sea – Vital Fantasy 바다

본인의 바다(Sea-Vital Fantasy) 시리즈는 2005년 호주Australia를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국내는 2010년 부산/울산에서 시작됐으며 지금은 강원도~제주도는 물론 해외로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바다 시리즈는 일반적인 풍경으로서의 아름다움 보다 현장에서 느끼는 자연과 인간의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모습과 삶의 기쁨과 즐거움을 그린다. 그래서 서핑/윈드서핑/일출/일몰/파도가 좋을 때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현장에서 캔버스를 펼친다.
본인은 작품을 시작할 때 작품구상(밑 스케치)을 치밀하게 계산해서 그리지 않는 편이다. 대신 가슴으로 느낀 감동을 머릿속으로 구상해서 그릴 때가 많다. 이것은 매우 막연하고 추상적일수도 있지만 매우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경험에 근거를 두기에 그림의 방향이 분명하다.

작품 표현양식은 실경(實景)을 바탕으로 파도의 환상을 심상적/추상적/초현실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그림의 회화적인 맛을 중요시하기에 색의 맑고 싱그러운 경쾌한 리듬감, 질감 그리고 중후한 마티에르를 강조했다. 또한 보색(반대색)대비와 원색이 돋보이지만 색이 가볍거나 덜 익은 느낌이 들지 않도록 전체적인 색의 조화에도 신경 썼다. 유화로 그렸지만 보조기름인 Liquin을 사용하면서 유동성 있는 표현과 르프랑 Lefranc(프랑스) 유화물감의 장점인 맑고 투명한 느낌을 강조했다.
앞으로 바다 시리즈는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와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건강한 삶의 이야기를 담을 것이다.



4, Dragonfly Seasons ‘잠자리의 사계(四季)

1990년대 부터 그린 자연의 단편적인 이미지 중 잠자리는 지금까지도 즐겨 그리는 소재(주제)이다. 나는 잠자리를 통해서 살아 숨쉬는 현대문명의 정제(精製)된 힘과 자연그대로의 생생한 삶과의 상징적 결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잠자리의 구속되지 않은 자유로운 비행은 동심의 미묘한 변화 뿐만 아니라 인간의 정신과 육체의 자유로움을 메아리친다. 즉 나의 잠자리는 자연으로의 복귀와 자연적 삶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그곳에서 잠자리 연작은 계속된다.
이것은 제한된 인간의 끝없는 상상력 및 영혼과 정신적 공간의 신비스러움을 나타낸다.

잠자리의 포효(咆哮)하는 듯한 날개 짓은 현대문명의 거대한 힘에 의한 역동성과 대자연의 힘찬 생동감을 담고자 하는 삶의 건강함과 순수함을 나타내고자 했다.
푸른 창공을 마음껏 날아가는 잠자리는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해방을 나타내기도 하며 동심의 세계이기도 하다. 즉, 자연그대로의 모습처럼 살다가 자연 속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것이다. 무수한v잠자리의 비행은 끊임없는 무아(無我)의 경지에 대한 갈구를 나타낸다. 여백의 공간은 무한한 상상의 공간이며, 우주의 신비로움이기도 하다.



5, Apple trees 사과나무

사과 과수원은 1990년 대 초부터 즐겨 그린 것으로 언제나 내 마음속의 고향이다.
그곳은 내가 어린시절 자연의 풍요로움과 신비, 그리고 삶의 순수함과 건강한 모습을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내 마음속의 이상향이었다. 그래서 나는 사과 과수원을 찾으면서부터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한 휴식과 어린시절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끽할 수 있었다. 특히, 한여름에 보는 풋풋한 사과의 터질 듯한 생명력은 언제나 내 가슴을 설레게 했다.

청년기에 접어든 사과나무의 유연하고 힘찬 자태는 살아 숨쉬는 듯한 생명력 그 자체이다.
청록의 풋풋한 여름사과 나무의 짙푸른 잎들과 싱그럽게 주렁주렁 달린 푸른 사과는 동해바다의 검푸른 바다처럼 힘찬 생명력과 통쾌한 전율을 느끼게 한다. 그 순간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하루 종일 맨발로 소나기 쏟아지는 듯한 땀방울 속에서 생명력 넘치는 자연을 예찬하면서 단숨에 그려나갔다. 작품속의 사과나무는 대부분 청년기에 해당된다.
최근에 그린 붉은 사과 시리즈는 수확하기 직전 대자연의 건강하고 풍성함에서 우리 삶의 활력과 여유로움 그리고 삶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를 담고자 했다.



6, A word on materials 재료

내가 즐겨 사용하는 재료는 유채(Oils)다. 그리고 아크릴(Acrylics) 과 수채(Water color)도 함께 사용한다. 대학입학 후 그리기 시작한 유화(Oil painting) 작품을 보면 재료사용면에서 문제점을 많이 발견한다. 체계적이지 못했던 대학시절을 거울삼아 재료사용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캔버스는 대부분 전문가용 아사천이나 반아사천을 캔버스 틀(왁구)에 씌워 제소(Gesso)를 여러 번 얇게 칠한 후 다시 유화물감 화이트(White)를 린시드(Linseed)와 페트롤(Petrol)에 적당히 용해(溶解Solution)한 것을 얇게 칠한 후 Linseed의 누런색이 우러나올 때 까지 수개월을 기다린 후 그림을 그린다.

유화물감은 80년대 후반부터 프랑스산(産) 르프랑(Lefranc) 전문가용 물감을 주로 사용해 오고 있다. 굳이 르프랑 전문가용 물감을 고집하는 이유는 다른 제품에 비해 맑고 경쾌한 효과가 잘 나타나기 때문이다. 아마 이것은 중,고등학교 시절 수채화의 투명하고 경쾌한 맛과 속도감 있는 터치의 회화성을 좋아한 내 그림스타일에다 풍부한 마티에르 효과가 더해지는 유화물감의 특성으로 적합했기 때문이다.

유화를 그릴 때 보조재로 쓰는 것은 영국(産) Winsor&Newton의 릭퀸(Liquin)이다. 여기에 Linseed(국산)나 Poppy Oil(프랑스산)를 적절히 혼합해서 사용한다. 요즘엔 주로 Liquin이나 Poppy Oil을 독립해서 유화물감과 혼합해서 그릴 때가 많다. 이런 방식은 초창기 그렸던 그림들과 비교하면 작품보존성과 표현성에서 차이가 뚜렷하다.
아크릴 물감은 영국(産) Winsor&Newton과 호주(濠洲)산 Atelier 그리고 국산 Alpha 제품을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 아크릴은 유화처럼 보조 재료에 따라 표현효과가 다양한데 주로 풍부한 회화적인 맛을 위해서 물의 농담을 중요시하고 아크릴물감의 적절한 윤기(광택)를 위해서 Gel Medium을 사용할 때가 많다.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캔버스에 그리기 전 Gesso를 사용해서 여러 번에 걸쳐 밑바탕작업을 한 후 그림을 그린다.

수채화 그림은 특별하지는 않다. 다만 전문가 물감의 미세한 차이를 염두에 두고서 표현하고자하는 주제에 따라 화지를 여러 가지로 바꾸어 그림을 그린다. 아무래도 빛에 약한 수채화 물감자체의 한계 때문에 전시/보존에 특별한 신경을 쓰는 편이다.



작품 감상:

- 김창한 개인전(제42회, 2019.8.7~8.12,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장 )
- 개인전 주제: ‘풍경을 통한 내면의 심상‘
금번 전시는 매화와 봄꽃(벚꽃, 산수유)을 중심으로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자연의 미(美)를 통한 내면의 심상을 표현한 30점의 유화작품을 전시했다. 일부작품은 중국 계림(흥평진)과 장가계 그리고 알프스산(독일)에서 그린 그림도 함께 전시했다.


-‘풍경을 통한 내면의 심상’을 다녀와서-

영축총림 통도사 내원암 주지 진응

삼복더위에 개인전을 다녀왔다
꽃이 귀한 이 여름 매화, 벚꽃, 산수유와 중국계림의 절경도 만나고 왔으니 숨이 막히던 더위가 누그러졌다면 호들갑일까?
작품 雪中梅(설중매) 앞에서 팔을 벌리고 눈을 감으니 오래된 절집으로 春雪(춘설)이 몰려와 흩날리고 이제 막 봄기운을 느낀 매화꽃들은 꽃망울을 열고 暗香(암향)을 추운 大地(대지)로 내뿜기 시작한다.

그가 그리는 매화는 단순한 梅花(매화)가 아니다.
오래묵고 뒤틀린 고목이다. 거기서 어렵게 추위를 뚫고 꽃을 피워내는 생명의 꽃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에는 생동하는 기운이 느껴진다.
생명의 순환이 그의 작은 매화꽃송이에서 시작된다.
작품이 작가의 감정이 끓어 넘쳐 형성된 것이라면 매화꽃의 결정 에센스다 그는 매화꽃을 찾는 유랑객이다.
처음 通度寺 影閣(통도사 영각) 앞의 홍매화를 그리고 나면 낙동강변의 하얀 눈송이 같은 매화, 지리산 화엄사의 붉은 빛에 지쳐 검붉은 黑梅(흑매) , 이름 모를 산야에 홀로 핀 野梅(야매) 까지 살려낸다.
내딛는 그곳에서 화구를 펼칠 때 비로소 봄이 오고 꽃이 피는 것이다.
작가는 자신을 찾아서 겨울에 피는 매화를 찾아다녔다.

절집에서 꽃을 찾는 다는 것은 자기의 本性(본성)을 찾는 것으로 비유되곤 한다.
김창한 작가는 한반도 남쪽의 봄의 전령사 매화를 시작으로 꽃을 찾아 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발길을 옮기려고 준비 한다.
호주에 피는 자카란다 꽃무더기·캐나다·미국·러시아·독일·룩셈부르크·프랑스에 피는 들꽃, 미얀마 호수에 핀 작은 수련까지도 그를 기다리고 있다.
멀고 먼 여행도 결국 내 자신을 찾는 지난한 인생역정인 것을
그는 꽃을 찾아 부단한 걸음을 내 딛을 것이며 색은 더욱 깊어지고
오묘해져서 많은 이에게 행복과 마음의 위안을 줄 것이다.
이전의 작품세계가 자연의 순환을 그렸다면 앞으로는 내면의 마음을 찾는 구도의 여정이 될 것 같다는 느낌도 비약은 아니리라.
그의 작품을 감상하며 옛 선사 비구니스님의 오도송(尋春)으로 작품 평을 대신한다.

온종일 찾아다녀도 봄은 보이지 않고
산 정상 구름 속을 떠 다녔네.
집으로 돌아와 우연히 매화향기 맡으니
봄은 가지 끝에 무르익어 있었네.

그의 작품의 매화와 꽃들은 단순한 꽃이 아니라 작가자신의
마음이라고 본다. 이번 전시를 끝내고 또 멀리 방랑길을 떠난다고 하니
장도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여러 나라 구름 속을 떠돌다 돌아오면 매화향기 더욱 짙어지리라 기대하면서 ~




작품 세계:
< 김창한의 풍경과 내면을 생각하다 >
김석희(경희대학교 교수)


풍경의 본질은 인간의 인식적 경계를 초월하며 확장되는 공간에 있다. 가라타니 고진의 말처럼 ‘풍경’은 원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발견’된 것이며 원근법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풍경화는 인류의 발명품이라 해도 좋다. 풍경화를 통해 풍경을 보던 사람들은 원래부터 풍경이라는 것이 존재했던 것처럼 생각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전도’이며 기원의 은폐다. 그런 의미에서 본질보다는 ‘기원’이라는 말이 정확할 수 있겠다.
그러나 풍경의 본질은 그 기원으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존재한다. 지평선 밖으로 한 없이 뻗어나가는 인간의 인식적 한계선까지 풍경은 확장된다. 화폭 안에 담기는 공간적 한계의 너머까지를 인간은 그려내고 생각한다. 이 ‘한계 너머’까지가 ‘풍경’인 것이다. 그러므로 풍경은 곧 ‘내면’이다.

풍경은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인식적 공간이다. 그러므로 풍경화는 단순히 가시공간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이 바라본 한계와 그 한계 너머까지를 그린 것이다. 소실점은 한 없이 캔버스 안쪽으로 수렴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언제나 우리의 내면에서 출발하여 내면으로 돌아온다.

김창한의 풍경작업은 자연과 내면을 투 트랙으로 보여준다. 보는 이를 압도하는 커다란 화폭은 장인에 가까운 정확한 데생으로 구상적 의미의 자연공간을, 심장이 뛰는 박자를 따라 움직인 듯한 붓 텃치를 통해 추상적 의미의 내면공간을 담아낸다. 김창한은 자신의 작품집에서 ‘묘사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단언하는데, 수천 점에 이르는 그의 작품들은 이미 그 과정에서 내면화된 묘사를 포함하고 있다. 이 내면화된 묘사야말로 추상적 의미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꼼꼼한 묘사에 얽매이지 않고 화폭 전체에 흐르는 리듬과 생동감을 살려내는 데 온몸을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 그의 그림은 하나의 퍼포먼스다. 그는 실제로 전 세계를 돌며 많은 관중이 보는 가운데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마치 춤꾼이 공연을 하듯 붓을 움직인다. 투박한 듯 정확한 그의 묘사는 거침없는 리듬감으로 역동적인 생명력을 창조한다. 그래서 투박하고, 그래서 유려하다. 투박함과 유려함은 공존하기 어려운 감각이지만, 구상과 추상이 그러하듯 투박함과 유려함이 그의 내면과 화폭을 넘나들 수 있는 것은 그의 작업이 하나의 의식이며 퍼포먼스이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전시된 그림은 그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의 기록이다.

나는 아직 김창한의 과거 작품 밖에 보지 못했다. 그의 과거 작품 중 내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인 것은 사과나무 시리즈였다. 몇 년에 걸쳐, 혹은 평생에 걸쳐 그가 보았을 사과나무들은 특유의 내재된 묘사와 에너지 넘치는 리듬감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었다.









Recent work of Maehwa (Plum Tree) Blossoms
최근작업 – 매화 梅花

1, 매화 Maehwa (Plum Tree) Blossoms 2020-5, Oil on linen 60x75cm
2, 매화 Maehwa (Plum Tree) Blossoms 2020-6, Oil on linen 53x72.7cm 20P
3, 매화 Maehwa (Plum Tree) Blossoms 2020-7, Oil on linen 53x72.7cm 20P
4, Working 작업 중
매화 Maehwa (Plum Tree) Blossoms 2020-7, Oil on linen 116.8x91cm 5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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