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k Date 2020-03-19 00:41:05
 Title k
Fly to Italy with the Dragonfly Seasons
2020 유럽 첫 수출 - 잠자리 날개짖에 꿈을 실어 보내다.

I don't usually talk about selling paintings but this case is a bit different.
Italy has stopped everything because of COVID-19. Korea is going through hard time but it's not serious as Italy.

When I received a contact from Italy, that someone wants to but my painting, I couldn't be just happy. I knew that Italy is going through hard time and I had to thing weather selling picture to them is right or wrong. But I had to, because I need to keep my artwork going on.

While everything stopped and staying at home, enjoying my art work through internet gave great comfort to them. The painting that caught her eye at first was the one I am working on right now. But after talking with her family they decided to buy Winter Dragonfly Seasons and Maehwa (Plum Blossoms), that I worked on more than 10 years ago. I am grateful that, that paintings represent their current states and giving courage and comfort.
The value of painting go beyond time and place, spreads beauty and hope of life.

I really appreciate to those who shares dream and hope embedded in my paintings that went abroad. I also feel happy that I can send hope by sending my paintings and wish their luck.

Good luck for Italy.

ps.
They sent me their impression of my work.
The first one is by her and the second one is by her parents.
And they will try to select more works step by step.

"Una misteriosa oscurità avvolge libellule volanti in cerca di libertà, in un giorno di fine inverno che illumina i colori brillanti dei primi boccioli di Maehwa. Che sogno meraviglioso!"

"A mysterious darkness surrounds dancing dragonflies looking for freedom in one of the last winter days that enlightens the bright colors of Maehwa's blossoms. What a wonderful dream! What fantastic works!“

"Nel sottofondo di malinconica tristezza, i fiori danzano con il vento al ritmo di una musica antica e sconosciuta".

"In the background of a melancholy sadness, flowers dance with the wind to the rhythm of an unknown and old music“

가끔 그림을 국내/해외로 팔지만 일일이 공개하지는 않는데 이번엔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가 극심한 이탈리아, 특별하게 와 닿는다. 그곳은 사실상 모든 것이 멈춘 상태로 코로나 피해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한국도 코로나로 많이 힘들지만 이탈리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인터넷으로 꾸준히 내 그림에 관심을 보여온 이탈리아 분께서 내 그림을 구입하고 싶다는 의견을 보내왔지만 막상 코로나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에 사시는 분께 돈을 받고 판다는 것이 마음이 무거웠다. 내 여건이 된다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하지만 나도 그림을 팔아야 비싼 미술재료 구입, 국내/해외 작품활동 그리고 생활이 가능하이기에 마음뿐이다.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 일도 멈추고 외출도 자유롭지 못해 집에 머물면서 인터넷으로 내 그림을 보는 것이 그들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었다고 했다.
그분께서 첫눈에 반한 그림은 최근에 그리고 있는 것이지만 가족과 여러차례 의논 후 최종결정한 것은 10년도 훨씬 지난 잠자리의 사계절과 겨울매화 시리즈였다. 그 그림들이 현재 그들의 심정을 대변하면서 삶의 위로와 용기를 갖게되어 기쁘다.

그림의 소중한 가치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그림을 통해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고 삶의 용기와 꿈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국경을 넘어 멀리 이탈리아로 내 그림을 보내면서 겨울 매화와 잠자리 날개짖에 담긴 내 그림의 꿈과 희망을 함께 해준 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하루빨리 일상의 삶을 되찾기를 응원하는 마음의 선물로 내 그림을 추가로 보내게 되어 기쁘다.

이탈리아 파이팅

ps,
덧붙여 내 그림을 선택한 이탈리아 분은 가족과 여러차례 의논 후 일차로 그림을 결정했고, 2차로 선택할 그림은 5월말까지 그릴 그림들과 비교한 뒤 추가로 결정하기로 했다.

끝으로 그들이 보내온 내 그림에 대한 글을 원문(이탈리아 어, 영어) 그대로 위에 실었다.


1, C1, Dragonfly Seasons – Acrylic on linen, 45.5x53cm 10F 2004
2, C2, Dragonfly Seasons – Acrylic on linen, 45.5x53cm 10F 2004
3, Maehwa in Winter - Acrylic & Oil on linen, 45.5x53cm 10F 2007
4, Maehwa in Winter - Acrylic & Oil on linen, 45.5x53cm 10F 2007
5, Sc1, Maehwa in Winter - Acrylic & Oil on linen, 53x72.7cm 20P 2020
6, Sd2, Azalea - Acrylic & Oil on linen, 53x72.7cm 20P 2020



Go to Seoul to paint the Spring blossoms
and participate a special exhibition with the first work in the below which painted in Seoul and selected by a competition.

서울의 봄 & 전시참가

라일락 향 가득한 서울의 봄을 그리러 갑니다.
그리고 특별한 주제 공모전에 1차 선정된 작품도 전달 하고요. 공모전시에 참가할 작품은 아래 첫번째 '경복궁 수문장' 20호F 입니다.

늘 현장에서 삶의 풍경을 그리는데,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했기에 응모했습니다. 기회되시면 구경오세요.
저는 한강변을 중심으로 내일부터 약 일주간 서울에서 캔버스 펼칩니다.

관련 기사 :
https://m.fntimes.com/html/view.php…

https://m.blog.naver.com/ilyangpark/221916374334…

대한민국 생활풍경 ‘그곳’공모전
작품전시 : 2020. 5. 8(금) ~ 5. 14(목)
서울 종로구 삼청로 121 정수아트센터(02 730 9199)



Recent work : Sea of pear blossoms & Review
최근 작업 : 배꽃 바다, 회상
“The hearty aroma of the earth in spring and the nearness of people around me as I work inspire me to focus earnestly on my painting.”
“이 땅의 흙냄새와 사람 냄새가 향기롭게 느껴질 때, 내 그림에 대한 생각도 더욱 절실하게 와 닿는다.”
배꽃 대작을 마무리하면서 2004, 2005 그린 배꽃 대작이 떠올랐다.
그때의 기억을 떠 올리며 15~16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변하지 않는 그림에 대한 내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인생은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가꾸어 가는 기나긴 ‘추억 만들기’의 것 같다.
라일락 향 가득한 서울의 봄을 그리러 가면서 80~90년대 학창 시절을 보냈던 서울은 늘 청춘의 꿈과 역동하는 생명력이 넘껴진다.


울산의 봄 (2005년 봄 )

봄 꽃이 피는 시간은 너무나 짧기 때문에 항상 아쉬움을 느꼈다.
‘울산의 봄’에서 담고자 한 것은 자연의 미(美)만은 아니다.
내 마음속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삶에 대한 이상향을 함께 담고자 했다.

나는 중학교 때부터 들과 산으로 그림을 그리러 다니기 시작했다. 야외에서 그림 그리는 것은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이다. 각종 도구를 겹겹이 챙기고서 작열(灼熱)하는 태양 아래 하루 종일 몰두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찌 그림 그리는 기쁨과 비교할 수 있을까.....

매년 봄이 되면 이곳은 꽃들로 장관을 이룬다. 너무나 흔한 것들이지만 가만히 그것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어린 시절 뒷동산에서 뛰놀던 추억들이 떠오른다. 배고픈 어린 시절 진달래꽃을 한껏 따먹으면서 짙푸른 분홍빛에 취해 해 지는 것도 잊고 하루 종일 뒷동산에서 뛰놀던 그때가 그립다.

이곳 울산은 배가 유명하다. 해마다 봄이 되면 이곳(웅촌/청량면)은 순백의 배꽃이 흰 눈처럼 소복이 천지를 뒤덮는다. 울산에서 10여 년의 세월을 보낸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은 매년 봄이 되면 진달래 개나리와 함께 찬란한 배꽃 잔치를 펼치면서 수천 년 역사를 간직한 대자연의 장엄함과 오묘한 신비스러움을 내 가슴속에 새기며 또 다른 마음의 고향으로 다가오고 있다.




Spring in Ulsan (Spring, 2005 )

There are pear blossoms as white as snow all around Woongchon and Cheongryang-myeon every spring. Blooming alongside azaleas and forsythias, the pear blossoms create a mystical atmosphere and convey the majesty of nature.

Since childhood, I have often gone out to sketch and paint on hillsides and in fields. Making art outdoors is not only one of my most fulfilling pastimes, from which I derive great rest and rejuvenation, but also one of the research activities through which I can devote myself to my professions as artist and writer. It is never easy to make outdoor excursions with various supplies and equipment, and it can be laborious to be absorbed in painting under a scorching sun for many hours of the day. Yet none of these hardships can compromise the joy of rendering natural glory into a piece of art.

Throughout my career, I have usually made nature the major subject of my paintings. Most of my works have involved outdoor sketching and painting. I have painted dragonflies and apple orchards for about fifteen years. During this period, wild flowers occasionally appeared in my paintings. Concerning the brief life of flowers in spring, I have always felt the desire to express some of the feelings that they inspire in me. What I want to incorporate into Spring in Ulsan is not only the beauty of nature, but also a nostalgic sense of home, a place well-loved.
There is a recognition that in truth, nature is our home, and that on some level we all long for the utopia we imagine it could be.



1, 배꽃 바다 Sea of pear blossoms 2020, Oil on linen 130.3x324.4cm 100F2점
2, 배꽃 바다 Sea of pear blossoms 2004, Oil on linen 130.3x162.2cm 100F
3, 배꽃 바다 Sea of pear blossoms 2005, Oil on linen 112x162.2cm 100P
4, Detatil of # 1 작품부분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
내 작품세계는 아래 인터넷 주소를 클릴하면 감상하기 편하겠네...
그리고 자네 집 벽면 사진도 잊지 말고 보내주시게!
그럼,

비디오-1 : 생명의 환희-풍경을 통한 내면의 심상(2019 개인전) https://youtu.be/VwF-E8OIj_A

비디오-2 : 바다, 생명의 환희(2016 개인전) https://www.youtube.com/watch?v=DmtGdIt9G_Y

비디오-3: 바다, 생명의 환희 https://www.youtube.com/watch?v=R6j8rl8Noqo

비디오-4 : 매화 https://www.youtube.com/watch?v=DQvGh63odNA

개인 홈페이지 : www.kch.pe.kr
(개인홈페이지는 오픈한지 20년이 됐는데 최근 몇년간 너무 바빠서 메인메뉴 업데이트를 못했는데, 상단 우측 '포럼Forum'에서 최근작들을 볼 수 있고,,,그것도 제한적이지만, 아래 페이스북을 보면 최근 몇년간의 활동과 작품을 거의 볼 수 가 있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changhan.kim.370



PSY - GANGNAM STYLE(강남스타일) M/V
https://www.youtube.com/watch?v=9bZkp7q19f0

https://www.youtube.com/watch?v=wcLNteez3c4


PSY - GENTLEMAN M/V
https://www.youtube.com/watch?v=ASO_zypdnsQ

PSY - KOREA M/V
https://www.youtube.com/watch?v=rpYq1lSce1U

Seoul after the Korean War in 1953
https://www.youtube.com/watch?v=vGwENgrB3CA






[k]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k]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k]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k]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k]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Gustbook


From Message(required)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