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k Date 2021-02-06 07:10:45
 Title k
미술 관련 참조

< 미술 종합 검색 >
김달진 미술연구소 -> Seoul Art Guide http://www.daljin.com
특징: 홈페이지 상단 뉴스/전시/도서 등 관련 정보 매우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음.
김달진 미술연구소는 우리나라 미술관련 자료를 풍부하게 보관 관리하고 있음.
Seoul Art Guide 는 매월 서울시내 유명 전시장 무료 배포.

네오룩 -> https://neolook.com
특징: 홈페이지 좌측에 매우 간단하게 관련자료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음

< 미술관-국립/사립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 -> http://www.mmca.go.kr/main.do#
서울시립미술관 https://sema.seoul.go.kr
경기도 미술관 https://gmoma.ggcf.kr/main_index.asp
부산 시립 미술관 https://art.busan.go.kr
부산 현대 미술관 https://www.busan.go.kr/moca/index
대구 미술관 artmuseum.daegu.go.kr
기타 : 대전/경남/전북/전남/광주/제주 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은 2121 12월 개관(예정)

국립중앙박물관 https://www.museum.go.kr/site/main/home
국립경주박물관 https://gyeongju.museum.go.kr
통도사 성보박물관 http://tongdomuseum.or.kr/main/main.php

한국사립미술관협회 http://www.artmuseums.or.kr
한국화랑협회 http://koreagalleries.or.kr
호암 미술관(삼성) 용인시 http://www.hoammuseum.org/html/main/index.asp
리움 미술관(삼성) 용산구 http://www.leeum.org/html/global/main.asp

< 아크페어/미술품경매/기타 >
아트페어(대규모 미술시장)
현재 : 2021년 3월9일까지 39회 화랑미술제(코엑스),
4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부산 벡스코), 5월 아트부산 (부산 벡스코)
한국에선 KIAF 키아프 가장 규모가 큼 https://kiaf.org/ko

K옥션 경매 http://www.k-auction.com
서울 옥션 경매 https://www.seoulauction.com
위 두 옥션 비교/역사
https://cafe.daum.net/ArtManage/7lot/5426?q=%EC%84%9C%EC%9A%B8%20%EC%98%A5%EC%85%98%20%EB%AF%B8%EC%88%A0%20%EA%B2%BD%EB%A7%A4

마을미술 프로젝트 http://www.maeulmisul.org
부산비엔날레 http://www.busanbiennale.org/kr
광주비엔날레
한국미술협회 http://www.kfaa.or.kr


미술관련 기사 관심사항별 구분

1, 미술시장 현황 파악(국내/해외) 관련통계 참조
예술경영지원센터 -> 자료공간 -> ‘2020 미술시장 실태조사(2019년 기준) 과거 내용도 함께 있음.
https://www.gokams.or.kr:442/05_know/data_list.aspx

미술관 네트워크 참조 추가
https://artmuseum.daegu.go.kr/community/community04.html

2, 작가 개인/단체의 활동/행사 파악 – 국내/해외, 수도권/지방,

3, 계절별 혹은 특정 상황별 특별한 행사 파악
- 남북교류가 활발할 때 북한 미술소개 및 교류전 등
- 코로나 상황 심할 때 이것을 주제로 한 전시 행사 등
- 현재 미얀마 사태가 심각한데 이것을 주제로 즉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고 도움을 주려는 행사를 하고 있는데 관련자료 참조

4, 미술영역 구분
- 순수미술 : 회화(일반적으로 요즘엔 서양화 대신 사용함, 서양화란 명칭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용한 말이라서...아직도 많이 쓰긴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한국화를 함께 포함해서 쓰기도 함, 한국화도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용한 동양화라는 말을 없애자는 운동에서 쓰게 됨)
조각, 사진, 설치, 비디오, 환경미술(공공장소나 개인의 실내 혹은 실외 등), 개념미술 등
- 응용/상업미술 : 디자인, 공예 등
- 전통미술, 일상의 미술 등
- 공공미술(미술장식품 즉 대형 건물이나 아파트를 건축할 때 약 1% 미술품을 설치하는 법에 따라 다양한 미술작품이 주로 조각위주로 설치되고 있고 시장 규모도 큼)

5, 고급 엘리트 유명 작가, 작고작가/생존작가
원로작가, 중견작가, 신진작가, 아마추어 작가(취미활동),

6, 미술평론/비평 분야, 미술정책(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단체, 기업 등) 및 사업

7, 시대별/역사별 미술 활동 및 작가 구분(국내/해외)

8, 계속 이어짐







Upcoming Solo Exhibition 개인전

2021 ULJU ART 울주아트 지역작가 공모전 - 초대 개인展

기간: 2021.4.15.(목)~4.27(화) (관람: 9am~6pm, 일요일 휴관)
장소: 울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
www.uljuart.or.kr Tel. 052-980-2270
주최: 울주군(울산광역시), 주관: (재)울주문화재단, 후원: 울주군의회

제목: 역동의 울주
내용: 금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역동적(力動的)인 삶의 모습을 겨울바다 간절곶 일출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그린 대작(大作) 위주로 전시한다. 아울러 생명의 기운과 신비스런 아름다움이 넘치는 대운산 계곡의 매화와 봄의 환희를 그린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영하의 겨울바다, 파도가 춤추고 불타는 용광로의 전율하는 불바다에서 캔버스를 펼치고 그린 대작(500호, 150호...) 작품을 한자리에 펼치고 그 뜨거운 감동을 함께하고 싶다.

Title : Dynamic Ulju
I am invited to have a solo exhibition by The Ulju Cultural Foundation at the gallery of Ulju Arts Center in Ulsan from April 15th to 27th (Sunday closed).
The title of the exhibition is ‘Dynamic Ulju’.

This exhibition is mainly about masterpieces which focus on dynamic life of mankind and nature. Those were expressed by sunrise at winter ocean and most of them were drawn on sight of Gangeolgot. Those paintings which shows the joy of spring and exploding beauty and vital energy of Maehwa (Plum Tree) blossoms of Daewoon-san will also be on the exhibition

김창한 金昶漢
1987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1991 :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2010 : 개인 작품집발간(도서출판BMK-영문/한글)
1991~2020 : 개인전 46회(국내/해외-미국, 호주, 일본, 룩셈부르크, 미얀마)
2005~2020 : 아트페어/비엔날레/부스전 11회(국내/해외-미국, 일본, 이탈리아)
2005~2020 : 국제교류전/워크샵 기획 5회(국내/호주)
1987~2020 : 단체전 약200회(국내/해외-미국, 중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미얀마)
휴대폰: 010-6591-3338
이메일 : changhan64@hanmail.net
홈페이지 : www.kch.pe.kr
작품목록 11작품 (100호 1점 제외)

2021, 춤추는 겨울바다 Dancing Winter Sea, Oil on linen 162.2x655.5cm 100F 5개(연작)
2020, 배꽃 바다 Sea of pear blossoms, Oil on linen 130.3x324.4cm 100F연작
2013, 일출-간절곶 The sunrise in Gangeolgot, Oil on linen, 162.2x227.2cm 150P
2015, 일출-생명의 환희 Sunrise in Winter-Vital Fantasy, Oil on linen 162.2x227.2cm 150P
2012, 윈드서핑-진하 PWA Windsurfing in Jinha, Oil on linen 130.3x162.2cm 100P
2017, 일출-윈드서핑 The rising sun-PWA Windsurfing, Oil on linen, 162,2x112.1cm 100P
2021, 매화-공적화개空寂花開 Maehwa (Plum Tree) Blossoms, Oil on linen 130.3x162.2cm 100P
2021, 진달래-공적화개空寂花開 Azalea, Oil on linen 112.1x162.2cm 100P
2021, 진달래 Azalea, Oil on linen 53x72.7cm 20P
2019, 우중매雨中梅 Rainy Maehwa (Plum Blossoms), Oil on linen 53x65.1cm 15F
2021-bb8, 백매 Maehwa (Plum Tree) blossoms, Oil on linen 50x65.1cm 15P
2021-bb9, 백매 Maehwa (Plum Tree) blossoms, Oil on linen 50x65.1cm 15P

2021, 춤추는 겨울바다 Dancing Winter Sea, Oil on linen 162.2x655.5cm 100F연작
2020, 배꽃 바다 Sea of pear blossoms, Oil on linen 130.3x324.4cm 100F연작 3,500
2013, 일출-간절곶 The sunrise in Gangeolgot, Oil on linen, 162.2x227.2cm 150P 3,500
2015, 일출-생명의 환희 Sunrise in Winter-Vital Fantasy, Oil on linen 162.2x227.2cm
150P 3,500
2012, 윈드서핑-진하 PWA Windsurfing in Jinha, Oil on linen 112.1x162.2cm 100P 2,500
2021, 매화-공적화개空寂花開 Maehwa(Plum Tree) Blossoms, Oil on linen
130.3x162.2cm 100F 2,500
2021, 진달래-공적화개空寂花開 Azalea, Oil on linen 112.1x162.2cm 100P 2,000
2021, 진달래 Azalea, Oil on linen 53x72.7cm 20P 450
2019, 우중매雨中梅 Rainy Maehwa (Plum Blossoms), Oil on linen 53x65.1cm 15F 400
2021-1, 백매 Maehwa (Plum Tree) blossoms, Oil on linen 50x65.1cm 15P 350
2021-2, 백매 Maehwa (Plum Tree) blossoms, Oil on linen 50x65.1cm 15P 350





< 비디오제작 수정 >

1, 자막은 영문만 삽입
2, 첫 화면, 끝 화면 수정(첨부사진 참조)
3, 1분~1분 10초 : 겨울바다 설명할 때 배경의 ‘배꽃 그림’을 빼고, ‘겨울바다 그림’으로 교체 -> 따라서 배꽃 그림의 뒷부분 세부 확대한 것은 삭제해도 무방함.
4, 4분12초~4분40초 : 겨울바다 작품 설명인데 배경은 매화 그림이라서 겨울바다로 배경교체 -> 이어서 매화그림은 자막 없이 그대로 연결해도 좋음.
5, 아래 영문을 작품설명에 맞춰서 삽입부탁 드립니다. 특히 두군데 파란색 굵은 글자는 강조해서 삽입.
6, 이하 OK


설명 Explanation – 1
(음성파일 : 2분 10초~5분42초 : 3분 32초)

이곳 겨울바다 간절곶 일출을 그린 것도 10여년 된다.
그동안 간절곶 일출을 새벽부터 밤까지 현장에서 그렸는데 연작으로 그리고 싶어서, 1년 전 작은 캔버스에 실험적으로 그린 뒤, 지난 12월~1월 큰 캔버스에 그렸다.
It's been 10 years since I started drawing the sunrise at Ganjeolgot. I used to paint the sunrise on sight at dawn. I painted some night scenes as well. At some point, I decided to create a series of sunrises and night scenes. I made a trial on a small canvas, a year ago, and then started to paint on big canvases during December through January.

동해바다는 겨울에 파도가 좋다. 제목도 처음엔 일출 시리즈의 연장선 이었는데, ‘춤추는 겨울바다’로 변경했다. 즉, 파도가 춤을 추는 것이다. 역동적인 생명이 살아있는 감동이 강렬하게 와 닿는다. 거기에 일출의 불꽃이 용광로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다. 그래서 그전에는 일출시리즈를 그렸다면 이 그림은 파도의 동적인 움직임이 더 강조되고 있다.
I thought "Winter Waves of the East Sea" was amazing. However, I changed the name of the series to "Dancing Winter Sea", which was originally just a sunrise series. Unlike other sunrise paintings, I emphasized dynamic waves. They strongly reveal the dynamic energy and the affection of life. The reflection of the rising sun looks like flames from molten lava. It is also very impressive.

그리고 이 장소는 특별하다.
동북아시아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뜬다는 몇 초 차이의 의미/가치 보다 이곳에서 매일 해가 떠오르는 자연의 영원한 아름다움의 소중한 가치와, 오른쪽에 위치한 고리 원전은 매우 특별한 관심을 끄는 곳으로 태양의 에너지와 인공의 에너지가 공존을 이루면서 우리삶이 좀 더 행복하고 안전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갈 때 마다 든다.
Ganjeolgot is a unique place it is the place where the sun rises the earliest in north/east Asia. It is also located right beside the Gori Nuclear Power Station. It always reminds me about the coexistence of natural energy and artificial energy.

특히 겨울 바다를 새벽에 보면, 추운날씨에도 유조선 배들과 작은 고기잡이 배들이 분주히 오고가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는다. 따라서 이런 것들을 한 화면에 담은 삶의 기록이다. 그리고 좌측과 우측의 인물들은 실제 현장에서 만난 인물들이다.
2020 겨울~2021년 봄 마스크를 쓴 삶의 기록이다. 정말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그림이다. 제목도 역동의 울주, 간절곶에서 우리나라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Every time I pass by Ganjeolgot I also get impressed by the scene of the tankers and fishing boats in the distance, busily moving at dawn on the winter sea. So these five paintings are a record of all these in a single scene. The people on the left side and right are actual people who I met while I was painting. You can see facemasks on some people during the winter of 2020 through spring 2021. "Dancing Winter Sea" is a very dynamic and energetic work of art. The title contains my wish for the infinite development and prosperity of our country at Ganjeolgot.

설명 – 2
(음성파일 : 6분44초부터~7분57초 : 1분 12초)

이 그림은 실제 현장에서 느끼고 본 그대로이다.
사실 일반사람들은 이런 광경을 보기 힘들다, 겨울에 일출을 많이 찾긴 하지만...
간절곶은 해변에 바위가 많은데 바위에 파도가 부딪치면서 해가 떠오를 때면 마치 용광로처럼 불덩어리가 일어난다.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합니다.
그리고 겨울에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면 해가 뜨면서 온도 차이에 의해 안개가 피어나는 해무현상이 나타날 때는 이곳이 사람이 사는 곳인지 천상의 세계인지 착각할 정도다.
This painting represents exactly what I felt and saw in the real world. Even though a lot of people visit to watch the winter sunrise, it is quite difficult to see this scene. There are a lot of rocks on the sea shore of Ganjeolgot and every time when the waves break there, the reflecting flames of the rising sun are like melted lava. It looks like living breathing colors of paint. And when the temperature goes below -10 degrees Celsius, sea fog rises because of the temperature difference between the air and the water. The mysterious atmosphere convinces us that where we stand is a heavenly space.

이 그림을 그린 것은 2013년으로 시간이 좀 지났지만 늘 그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정말 한겨울에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한 손 꼽을 정도다.
가장 실제적인 감동을 담은 것이다. 두고두고 잊을 수 없다.
It had been a while since I painted this painting in 2013, I still remember the great impression from that time. It was really hard to capture the exact moment and I depicted the most realistic impression as possible. I will always strive to do that.



설명 – 3
(음성파일 : 9분12초부터 ~ 11분18초 : 2분 6초)

2020~2021년 4월 달까지도 세계적으로 마스크를 써야 할 상황이지만, 겨울과 봄에 매화를 그릴 때면 사람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코로나를 피해서 이곳 대운산 계곡에서 그림을 많이 그렸다.
산속에서 혼자 그림 그리면 굳이 마스크 쓸 필요도 없고 안전하기에 이곳을 자주 찾아오다보니 이곳의 고매와 수억년에 걸쳐 형성된 바위와 계곡의 아름다움에 눈 뜨게 됐었고, 진달래가 피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I spent a lot of time working in the valley of Daewon Mountain to avoid a lot of people who visit to see Maehwa (Plum blossoms) in other busy locations. Still everyone was wearing facemasks which felt unnatural but necessary. Being isolated alone in the mountains, I was able to let go of my daily worries and fears. I was able to confront the beauty of the old Maehwa, and the rocks and valleys that were formed over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ago. All of that plus azaleas blooming was just sensational.

이 그림은 앞으로 부분 부분을 확대해서 연작으로 그리려고 구상 중인데.
다시 겨울이 찾아오면 마치 병풍처럼 여러 부분을 확대해서 시간의 흐름을 다양한 구도로 환상적인 모습을 그리려 한다.
I am planning to make a series of paintings which focuses on different part of this scenario. I will try to emphasize the diverse points of the single time by focusing on the different parts of the individual views and create a fantastic story through dynamic colors of paint.

이 그림은 진달래의 환상을 그렸는데, 계곡엔 늘 싱그러운 이끼가 겨울에도 피고 새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그렸다. 제목도 ‘매화-공적화개空寂花開’, ‘진달래-공적화개’ 이다. 즉, 계곡을 흐르는 물이 수많은 바위에 부딪치는 혼돈의 과정을 거쳐서 물도 사람의 마음도 고요한 평온을 찾게 된다.
This painting shows the amazing azalea which resembles the heart of evergreen moss, expecting the new spring. The titles of the two paintings are Maehwa-Gong Jeok Wha Gae and Azalea-Gong Jeok Wha Gae.
Gong Jeok Wha Gae 空寂花開 is Chinese meaning that is like water, after passing through countless chaotic events that finally reaches a place of inner peace and harmony of humanity,.





A respectful barber
85세 이발사

20년 넘게 이곳 이발관을 오늘도 찾았다.
매달 85세 이발사를 만나는 반가움과 마음까지 이발해주는 시간이 소중하다.
- 장인 정신 -
오전에 이발관 문을 열자 먼저 온 손님이 두 분이 있어서 잠시 망설이던 중 눈에 들어온 운동기구들에 한동안 시선이 머물렀다.
나는 몇 년 전에도 이곳 페이스북에 이분에 관한 이야기를 쓴 적이 있다.
그러나 올해 85세란 말에 이분의 삶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김길웅 이발사님은 매일 새벽 4시 기상 후 2시간동안 걷기 운동 후 아침식사를 하고 6시반에 출근해서 5시까지 일한다. 그리고 매일 약 한시간 동안 66kg 역기를 2,100번씩 든다고 했다.

69세때 등산을 하다가 목뼈가 크게 부서지면서 하반신 마비 4급 장애판정을 받았지만 불굴의 의지로 10개월 만에 정상인 걷자 당시 의사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했다. 그런 사고가 나기 전에는 매일 역기를 150kg 까지 들었다고 했다.

고아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평생 이발사만을 했다.
현재는 수십억의 재산가로서 여유로운 삶을 산다고 했다. 매주 쉬는 날이면 백만원을 들고 나가서 주위에 베풀며 남은 생을 즐긴다고 했다.

40~50년 전 서울 부산의 유명 호텔에서 이발사로 일할 때 당시 호텔 이발료가 1만원일 때 이분께서 현재 이곳 울산에 있는 이발관을 개업할 때 이발료가 500원이었다고 했다. 처음엔 월세도 힘들었지만 이후 소문이 나면서 한창때는 월 순수입이 2~3천만원으로 은행에서 최고의 고객으로 대접받았다고 했다.

지금은 이발료가 1만3천원이다. 내가 20년 전 처음 이곳 이발관을 찾았을 때는 면도해주던 여성이 있었지만 요즘은 면도할 분을 찾을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이발만 해준다. 대신 이발 후 머리부터 어깨 등 허리로 이어지는 지압 맛사지는 전신이 번쩍들 정도로 시원하다. 손맛이 끝내준다.
요즘은 코로나로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지만 오전에 내가 이발관을 찾았을 때 내가 11번째 손님이라고 했다. 주말엔 복잡할 것 같아 주중에 갔는데도....

요즘 김길웅 이발사님의 롤 모델은 올해 102살 연세대 김형석 교수라고 했다.
102살에도 꼿꼿한 자세로 강의하고 책을 쓰고 맑은 정신으로 살고 있다는 모습을 보며 용기를 갖는다고 했다. 현재의 이발 일을 100살까지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체력 단련 없이는 불가능하기에 매일 세시간 이상씩 운동을 실천하 있다.

이사회가 아무리 혼탁해도 내 주변에 이런 훌륭한 분이 계시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고 훈훈하다. 아침에 집에서 자전거로 이발관까지 한 시간 이상 힘들게 타고 갈까 말까 망설였던 내 모습이 부끄럽다.
100세까지 그림 그리고 싶은 내 꿈은 하루하루 일상 속에서 체력을 단련해야만 가능할 것이고 삶의 희망이 있음을 85세 김길웅 이발사님의 장인 정신에 많은 교훈을 얻는다.
The barber, now his age is 85 years old and he worked for 70 years.
But his physical age is just 30~40 years old.
He don’t have any disease. His memory and psychology condition is perfect. He said to me that he take exercise everyday about three hours.
He is raising 66kg barbell 2,100times for an hour and jogging for two hours every early morning.

I am a customer at to the barbershop over 20 years.
The customers ares crowding nationally. So he made a lot of money. I am happy that he is living in my living city.

He had a terrible accident about ten years ago in the mountain so his neck’s bone was broken entirely. At that time, the doctor said that he will dye or he will not stand up himself forever. Because of his nerve cell was seriously bursted.
Generally speaking, most of the people will be finish their normal life.
But he get back to his best condition after ten months later.
The doctor was surprised.

Now he is thinking to work the barber until 100 years old.
I believe he can do.
What a great respectful super Korean ba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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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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