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KCH Date 2022-09-17 12: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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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빛 찬란한 계절, 뜻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길 기원 드립니다.

몇 일전 김지원 팀장으로부터 LA 아트쇼 출품작 관련 자료를 보냈습니다.
LA 아트쇼 를 유투브로 상세히 보면서 어떤 작품을 고를지 고민했습니다.
미국 다른 지역에 비해 구상성이 강하고, 인물을 주제로 그린 그림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이런 느낌은 예전에 미국 LA지역을 둘러보면서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엔 20호P 캔버스에 그린 해바라기 2점과 LA해변에서 그린 작품3점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전시디스플레이 때 LA해변에서 그린 작품을 2점 전시해도 무방합니다.

한 가지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부산 호텔아트페어 때 전시했던 매화 10호 그림2점과 6호 그림2점을 특별하지 않으면 돌려받았으면 합니다.
10/12수~1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2전시홀에서 열리는 2022 인천 코리아 아트페스티벌(인천미술협회 주최, 인천광역시 후원)에 초청작가로 참여하는데 주최측에서 작은 그림들도 많이 전시해 달라고 해서 그때 그림들을 함께 전시하고 싶습니다.
제가 오늘부터 2주간 경북 영주/봉화에서 사과나무 시리즈를 현장작업하기에 울산 집에는 10월초에 돌아올 계획입니다.
따라서 10/3 월~10/6 목요일 사이에 받을 수 있도록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이 크지 않기에 내부에 포장지로 감싼 뒤 종이박스를 두겹으로 포장하면 작품/액자에 상처가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주소: 44961,


금번, 인천 코리아 아트페스티벌 전시에 출품할 제 작품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크기별로 볼 수 있습니다. 즉 대표작 120호 연작과 50호, 20호, 6호

https://www.newtreasureartgallery.com/exhibitions/2022-incheon-korean-art-festival?fbclid=IwAR1dsR1VTH43HvVlRvwH2ujfrpjHlFPLzhyo7fIIV-Tnwq_SVWJUZ5CFzaY

끝으로 이번전시엔 제 작품과 미얀마 현대미술 대표작가 민웨웅의 작품을 제가 주선해서 전시하기에 함께 소개드립니다.
민웨웅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얀마에서 국민화가로 많은 영향력을 가진 작가입니다. 원래는 양산 통도사 박물관에서 불교문화를 주제로 저와 민웨웅의 개인전을 2020년 열려고 2019년 박물관장님과 협의되었는데, 장기간의 코로나로 박물관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었고 또 이후 미얀마 국내 사태로 정지된 상태이지만 개인적으로 연락은 자주 주고받으면서 그의 최근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들여왔습니다.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Artist : Min Wae Aung
Born in Danubyu, Myanmar.
Education : 1982 State School of Fine Arts, Yangon, Myanmar
ART MASTERS : U Goon, U Dagon Than, U Mya Aye, U M. Tin Aye, U Thu Kha, U Kyaw Hlaing, U Ba Sway, U Ba Yin Galay and U Ba Yin Gyi.
Solo Exhibitions : 1996-2022 : 30 times (Korea; USA; Singapore; Myanmar; China; Switzerland; UK; Hong Kong; France; Germany)
Group Exhibitions : 56 times ( China; Myanmar; Korea; Turkey; Thailand; Hong Kong; Indonesia; USA; UK; Netherlands; Vietnam; Malaysia; Taiwan; Japan; India )
Collections : The British Museum, President of Mongolia, Fukuoka Art Museum, Singapore Art Museum, Malaysia National Art Gallery, Myanmar National Museum, Numerous public and private collections.
website : www.newtreasureartgallery.com/min-wae-aung-artist

Artist statement :
I grew up in a monastery with many of my uncles and relatives being monks and novices. I spent the majority of my youth there. Buddhism and the culture surrounding it is something I am innately familiar with. The idea behind my paintings is to bring peacefulness to the audience, both from my monk paintings and my landscape paintings. The monks in my paintings can be seen facing away from the viewer. It signifies the buddhist thinking, they are all trying to strive for Nirvana, leaving behind all the human possessions and problems while trying to find a peaceful state.

Nirvana is the highest state in Buddhism, it is free of attachments and reincarnation. All the worldly passions and possessions are left behind, for eternal bliss and happiness. But in some of the paintings, you can see young novices looking back, which implies they are unsure about the path they have chosen. They are not ready to leave the human world behind. Be it their loved ones, their possession, or other desires of the flesh. Since Myanmar is a country with Buddhism as the main religion, you can see the Buddhist culture everywhere you look.

The colors and composition of my paintings reflect the land of Myanmar; the color of gold and heat. The background of my paintings are very simple yet immense. It helps to make the subject, the monks in my paintings, pop. They seems to be walking on an endless plain, reaching for Nirvana. The audience can see how immense the ground is and the path they have chosen is not easy. At the same time, it also helps the viewers to get in a state of peaceful meditation. It's almost ethereal and infinite. The painting is just the story of the monks on their Journey to Nirvana, they walk tirelessly on, with their shadows cast on this boundless earth.


The list of the works for the show :
2022-1, Towards Monastery –a1 (Look) , Acrylic on canvas, 162.2x112.1cm. 100P
2022-2, Towards Monastery –b1, Acrylic on canvas, 116.8x80.3cm. 50P
2022-3, Towards Monastery –b2, Acrylic on canvas, 116.8x80.3cm. 50P

2022-4, Towards Monastery –c1, Acrylic on canvas, 53x45.5cm. 10F
2022-5, Towards Monastery –c2, Acrylic on canvas, 53x45.5cm. 10F
2022-6, Towards Monastery –c3, Acrylic on canvas, 53x45.5cm. 10F
2022-7, Towards Monastery –c4, Acrylic on canvas, 53x45.5cm. 10F
2022-8, Towards Monastery –c5, Acrylic on canvas, 53x45.5cm. 10F
2022-9, Towards Monastery –c6, Acrylic on canvas, 53x45.5cm. 10F
2022-10, Towards Monastery –c7, Acrylic on canvas, 53x45.5cm. 10F
2022-11, Towards Monastery –c8, Acrylic on canvas, 53x45.5cm. 10F

2022-12, Towards Monastery –b3 (Monks on the Morning Round), Acrylic on canvas, 116.8x80.3cm. 50P


About Myanmar and the Artist Min Wae Aung - Towards Monastery 수도원으로...
미얀마! - 미소의 나라, 황금의 나라, 순수한 영혼의 나라
금번 전시에 참가하면서 민웨웅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본인은 2002년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10개 국가를 수십번 방문하면서 현지에서 작품활동 했고 많은 외국인들과 소통하며 지내지만 미얀마를 방문하기 전까지 미얀마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었다.

2018년 우연히 미얀마에서 열린 국제전에 참가했고 민웨웅과 함께 미얀마를 스케치 여행하면서 친해졌다. 그리고 2019년 그의 갤러리(양곤)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미얀마 전역에서 많은 그림을 그렸으며 다양한 작가들을 만났다. 지금도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미얀마 사람과 소통하고 있다.

미얀마는 넒은 국토에 풍부한 천연자원, 다양한 기후조건으로 풍족한 조건을 갖추었고 국민들의 높은 교육열과 즐비한 천년사원 등 많은 문화유산을 갖고 있다.
국민의 90%가 불교를 믿는 독특한 삶의 모습, 화려한 여인들 의상, 낙천적인 삶의 자세...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현대사에서 미얀마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오늘날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얀마는 6.25전쟁과 보리 고개 시절 한국에 원조까지 했던 고마운 나라이다. 한국과 미얀마는 지리적으로 먼 거리인데도 사람들 생김새와 음식문화는 많이 비슷하다. 야채와 나물 된장 그리고 쌀을 주식으로 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비슷하다.

한마디로 내가 느낀 미얀마는 뜨거운 태양아래 원초적인 대자연의 생명력이 넘쳤고 미얀마인들의 삶은 순수한 열정과 삶의 희노애락이 넘치는 역동적인 나라이다. 지금도 내 기억 속 미얀마는 많은 것들이 강렬하게 남아있다.

민웨웅 : 그가 미얀마를 대표하는 현대작가인 것을 그의 화려한 국내/해외 활동경력 뿐만 아니라 미얀마 여러 지역을 여행하면서 그의 영향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오랜세월 작품활동을 통해 구축한 그의 작품세계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금번 전시에 소개된 것처럼 수행의 길을 떠나는 구도자의 담담하면서도 아름다운 삶의 여정을 그만의 독창적이고 인상적인 방식으로 스님들의 뒷모습을 그리는 것.
둘째, 미얀마의 순수한 대자연의 신비스런 아름다운 모습을 그만의 독특한 화면구성으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하는 것.

전체적으로 그의 작품은 형상성을 유지하면서 단순하게 상징화시킨 표현방식을 택하는데 작품마다 주제의식이 강하게 와 닿으면서 매우 세련되고 개성적인 표현이 강한 인상을 준다.
이외에도 그는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가까이서 지켜본 그의 가족에 대한 사랑은 그의 그림에서 나타나는 섬세하고 건강한 표현과 아름답고 신비스런 작품세계를 유지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 가족애와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한 미얀마 인들의 삶이 그들의 힘든 삶을 극복하는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된다.

2022, 08 글쓴이 김창한 written by Kim Chang Han



Hi,
First, OK, I will keep the two selected works of 2022-dc1 and 2020-db9 for you ^^.

Second, Yes, I am very interested to have an international fruitful exchange.
And I have diverse Korean association of artists, So there are many options.
About this, I had diverse experiences and plans.
Here are my ideas.

A1, My overseas art journey was started 2002, especially 2005 was an significant year that I invited to have a solo exhibition and workshop in Australia.
Through my website, you can my history at www.kch.pe.kr
Have a click to see for more details on the main manu of ‘Bio’, ‘Abroad’....

For example, as a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Exchange Exhibitions/Workshops
http://kch.pe.kr/0-bio/2007-exh-icc-ulsan/2007-06-icc.htm
http://kch.pe.kr/0-bio/2007-exh-icc-workshop/2007-06-icc-2.htm
http://kch.pe.kr/0-bio/2007-exh-icc-aus/2007-01-icc.htm
http://kch.pe.kr/0-bio/2005-2006-exh-aus/2005-08-workshop/2005-workshop.htm
http://kch.pe.kr/0-bio/2007-exh-bukgu/2007-exh-bukgu.htm

A2, Before Covid-19, I was invited to have a solo exhibition or workshop from China, Russia, Australia, Myanmar, Singapore but sadly those plans were stoped but we still have a good relationship. Anyway I am very interested to visit overseas to paint exotic things, exhibition and workshops.

A3, Through the diverse outdoor painting experience in Korea and overseas, I have a plan to publish my Art-book in 2023. So if I visit your country, it will be a good chance not only to paint the beauty of Crotia but also to share the beautiful things to the world through myy Art-book.

About this, I was thinking to discuss the possibility with you. So it will be a good chance to meet the Dean and Vice-Dean of the Academy of Fine Arts of the University of Zagreb.

A4,



매화(梅花) 작품을 기증하면서...

먼저 뜻깊은 중화민국(대만) 건국 국경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화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한국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작품을 선물합니다.
작품에 담긴 매화(梅花) 시리즈는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는데,
중화민국의 국화가 매화인 것은 의미가 깊다고 생각됩니다. 즉, 매화에 담긴 고결하고 아름답고 품격높은 이야기처럼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중화민국에 직접 방문해서 그곳의 매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대만사람들을 캔버스에 그리고 싶고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Gu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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