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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I have finished the new work yesterday in the ocean in Ulsan. Hopefully everybody have a bright and powerful new week as the windersurfer with the vibrant rising sun. 어제 새벽, 울산 간절곶 앞바다에서 캔버스를 펼치고 마무리 작업을 했다. 탁트인 바다 한가운데 떠오르는 일출과 마주하는것은 늘 설레는 마음이다. 바다-파도를 주제로한 그림을 그리면서 많은 영감과 기운을 얻는다. 앞으로 더욱 힘차고 환상적인 작품을 기약하면서... 1, The rising sun - PWA Windsurfing 일출-윈드서핑, Oil on linen, 162,2x112.1cm 100P ![[The rising sun - PWA Windsurfing 일출-윈드서핑]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javascript:viewphoto1('view_photo.php3?image=ccc.jpg&title=The rising sun - PWA Windsurfing 일출-윈드서핑&width=800&height=600','width=800 height=600 toolbar=no resizable=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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