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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상을 받았다. 울산미술협회에서 2022 미술발전과 작품활동 실적이 뛰어난 작가/미술인 한명씩 선정 수상한다. 본인의 경우 겨울바다 간절곶에서 큰 캔버스를 펼치고 작업하던 모습이 협회 임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고, 울산의 역동적인 자연과 삶의 모습을 캔버스에 표현한 것이 많은 공감을 받았다. 2011년엔 올해의 작가상을 받기도 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천직으로 살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과 주변에 선한 영향을 준것이 이렇게 인정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 경상일보 : https://naver.me/GCu7CDdh 울산매일 :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8463 Gladly yesterday, I got a prize from the Ulsan metropolitan city Art association that I was selected the best distinguished artist in 2022.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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