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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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은비

Date

2005-10-11 17:54:11

Title

드림월드

이른 아침 버스를 타야하기 때문에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났다. homestay 집 딸도 같이 가기로 했다. 한국 에서 도 너무 가고 싶었던 드림월드 를 드디어 갈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원래 점심을 사 먹을 생각 이었는데 사 먹으면 너무 비쌀것 같아서 싸 가기로 하였다. 우리는 버스를 두 시간동안 타고 가야했지만 드림월드 에 갈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두 시간도 길지 않을 것 같이만 느껴졌다. 드디어 우리가 버스 정류장 으로 갔다. 우리가 정류장으로 도착하자 말자 버스가 왔다. 그 딸이 I thing that is our bus 라고 하자 엄마가 yes it is 하며 버스로 올라 탔다. 시간이 꽤 오래 지난것 같아 엄마에게 물어보자 한 시간만 더 가면된다고 하였다. 나는 드디어 지루 해 지기 시작했다. 꽉 찼던 사람들이 거의 다 나가자 어떤 수영하는 곳이 보였다. 하지만 그것이 드림월드 는 아니었다. 그 즈음 나는 지루하여 의자에 앉았다. 그런데 무언가 내 눈에 뛰었다. 그것은 2DOLLAR 동전 이었다. 그래서 나는 의자 및 으로 기어 들어가 그 동전을 주서 들었다. 엄마는 내보고 “그 더러 운 곳을 왜 들어가니?” 하자 내가 동전을 들어 보였다. 그러며“today I so lucky” 하고 말을 했다. 엄마도 그제야 웃었다. 그때 드림월드가 보였다. 우리는 그쪽에서 내렸다. 우리는 이미 만나기로 약속한 오빠친구“xavier” 을 만났다. 그다음 티켓을 사서 들어갔다. 먼저 우리는“vortex”를 탔다. 그것은 아주 빨리 돌아가는 우주선 모양 안에서 제일 빨리 돌아갈때 벽에서 뒤집혀 있을 수도 있고 세로 벽에 앉을수도 있다. 하지만 설명하는 사람이 내려 오라고 하면 바로 내려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떨어지기 때문이다.그다음으로 이름은 모르는 동그랗게 생겨서 물위 를 가면서 돌아가는 겄을 탔다. 나중에 나올 때 사진을 찍어 주는 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안전벨트를 풀려고 고개를 숙여서 우리들의 사진은 고개를 숙인 채로 찍혀 버렸다. 하지만 괜찮다. 그다음은 점심을 먹으로 갔다. 오빠친구 “xavier” 은 점심을 사 먹었다. 그런데 오빠 친구는 너무 배불러서 우리에게 자기 의 것을 주었다. 그다음 우리는 전쟁 같은 것을 하는 곳으로 가였다. 그다음 나는 공을 주서다 주고 오빠는 총같은 것을 쏘았다. 나중에는 우리도 도와주는 것이 귀찮아서 통일하고 대포로 오빠를 쏘았다. 그다음으로 오빠는 “runaway retar rollercoaster” 을 탔다. 이것은 TV 프로그램 상상 원정대 에서 나온 것이라 오빠가 꼭 타보고 싶어 했다. 우리는 기다리는 동안 다른것을 타기로 했다. 우리는 산안에서 물고기 모양을 타고 그 산안을 돌아가는 것이다. 나는 처음에 너무 천천히 가기에 재미가 없어서 내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점점 빨아지자 너무 재미있어 나도 모르게 “this is very cool”하고 외쳤다. 우리는 그것을 한번 더 탔다. 그런데 이집 아이 khaya 가 더 타자고 했는데 나는 더 타기 싫어서 xavier 에게는 동생이 있어서 게랑 같이 오빠다 탔던 그 “runaway reter rollercoaster”을 탔다. 상상원정대 에서 정형돈은 아주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타보자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한번더 타기로 하였다. 그러자 별로 무섭지 않았다. 하지만 높이 올라갈때는 좀 무서웠다. 오빠들의 “tawar of tara” 를 타려고 하다 줄이 너무 길어서 못탔다. 나는 더 큰 롤러 코스트를 타고 싶었지만 그것도 줄이 너무 길었다. 그다음 나는 범버카 을 탔다. 그런데 나는 운전을 처음 해봐서 잘하지못하였다. 어디에 한번 박으면 나오려고 아주 오래 동안 버텨야지 나올수 있었다. 나는 한번더 타려고 했다. 그런데 khaya 와 오빠친구 동생은 같이 탔는데 오빠친구 동생이 khaya 를 보며 말 했다.“SHe is a worst driver of all"
나는 그냥 웃기만 했다. 나도 khayq 가 운전 하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khayq 가 너무 느리게 운전을 하여서 나도 너무 많이 박았다. 나는 두 번째여서 그런지 운전 실력이 조금더 늘었다. 하지만 오빠는 내가 끝까지 잘 못 몰았다한다. 그리고 나는 wipout 를 시도해 보았다. 이것 역시 상상원정대 에 나왔던 것이다. 처음에 안전벨트를 배에 쪼이게 매어서 나는 내 배에서 조금 떨어졌으면 했는데 나중에 시작 했을 때 만약 안전벨트가 내 배에서 조금 더 떨어졌더라면 나는 여기서 벌써 떨어 졌을겄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뒤집혀 지기도 하고 공중에서 빠르게 돌때는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로 무서웠다. 무서운 것을 한번 시도해 보자 이제는 용기가 나서 CLEW 라는 것을 탔다. 그것은 둥근 모양에 사람들이 앉으면 바이킹처럼 가는데 바이킹보다 몇 배는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이다. 그것은 한번에 많은 사람이 타기 때문에 줄이 아무리 길어도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나는 보기에 많이 무서워 보이지 않아서 그냥 안전하게 탔다. 하지만 점점 올라가면서 무서워 졌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울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래 가지 않아서 괜찮았다. 나는 다음 것을 타르 가고 싶었지만 우리가 타고 돌아 가야할 버스 시간이 되어서 가야만 했다. 그래서 엄마는 우리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주었다. KHAYA 는 콘 을 샀는데 한번 핧으니 떨어져 버렸다. 다시 사려고 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다시 돌아가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