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paper() in /home/apple/public_html/photoalbum4/photo_view.php3 on line 96

Author

김은비

Date

2005-10-16 16:01:14

Title

비 맏는날..........

오늘은 아주 더운 날이었다.
나는 오늘 같은 날은 비 좀 맞았으면....... 하고 생각을하고 이었다.
마침 나는 야채 밭에 물 을 주는호수를 보았다. 그래서 나는 우산을 들고 그 비를 맞기위해 나섰다.
그러자 이집 딸 도 나를 따라 나왔다.
하지만 이집 아주머니가 야채 밭 안에서는 놀지는 말라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 호수를 옮길 수는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집딸 카이야가 물을 끄면 내가 호수를 옮겼다.

나는 처음에는 우산을 쓰고 놀다가 재미가 없자 엄마에게 우산을 벋고 놀아도 되냐고 묻자 엄마가 다하고 몸을 씻을 것이면 그렇게 해도 된다고 했다.
나는 엄마에게 그러기로 약속하고 우산을 벋었다.
그러자 이집 딸도 우산을 벋었다.
그래서 내옷과 이집딸 옷은 곳 아주 젖었다.
옷이 너무젖자 나는 추워져서 그만 하기로 하고 이제 그만 하고 들어 가기로 했다.

그런데 걸어서 들어가지 못하겠다고 하자 이집 아주머니가 짐 옮기는 것으로 우리를 옮겨 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이 거품 목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