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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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은비

Date

2005-11-01 18:23:16

Title

파티

볼링 하는 날
오늘은 HOME STAY 집 딸 카야 의 생일이다.
어제 우리는 카야 가 학교에 가져갈 간식을 만들었다.
간식은 컵케이크를 만들었다.
우리는 첫 번째로 재료 들을 넣고 석었다.
우리는 석으면서 이리로 저리로 튕기고 또 가끔씩은 젖다가 숟가락을 꺼내서 핥았다.
그런 다음 오븐에 넣어서 굽는 것을 기다렸다.
나는 그냥 기다리면 심심하니까 굽는 맛있는 냄새를 맡으면서 놀았다.
우리는 그 다음 으로 우리는 한 번 더 만들었다.
금방은 너무 잘 못 만들어 졌지만 이번에는 두 번째라서 조금 더 괜찮게 했다.

카야 는 그것을 오는 학교에 가져갔다.
우리는 가면서 몰래 하나를 먹고 말았다.
그래서 우리가 혼나긴 하였지만 너무 맛이 있었다.

우리는 학교가 끝나자 볼링을 하러 갔다.
우리는 가서 먼저 신발을 갈아 신고 거기에 있는 공들을 다 한 번씩 들어보았다.
그런데 모두 너무 무거워서 나는 못하것 같았는데 가벼운 공도 있었다.
엄마는 천천히 가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열 번씩 할수 있는데 그중 나는 한번 스트라이크를 쳤다.
그때는 너무 기뻐서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몰랐다.
나는 몇 번 이나 더 시도를 해 보았지만 번번 히 실패를 하였다.
그러나 점수는 내가 제일 많았다.
엄마가 내다음으로 점수가 많은 사람은 완전 힘으로만 한다고 한다.
케잌을 먹을 때 에는 아줌머니가 직접 만든 것이라 더욱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아무도 돈을 주지 않아서 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오빠는 돈을 주서서 너무 운이 좋았다.
나도 줍고 싶었지만 줍지 못했다.
그러자 오빠가 나를 약올리니까 기분이 조금 나빴지만 괜찮았다.
처음으로 볼링한날이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