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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긴 학교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스쿨 버스가 있어서 조금만 걸으면 바로 집이다. 옛날에 살던 곳에서는 한참을 걸어야 해서 집에만 오면 소파에 쓰러져서 움직일 기운도 없었는데 이제는 조금 났다. 어찌 되었건 집에와서 디카로 확대해서 봤는데 태일러(옆에있사람) 의 불쌍한 비밀(풋)인 큰 점이 하나가 희미하게 발견됬다. 첫날은 오는길에 이런저런 말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가끔식만 말을 한다. 저번에는 태일러 아줌마가 차를 태워주어서 빠르게 집으로 올수 있었다. 홈스태이를 나랑 친한 친구들이 사는곳으로 잡았으면 좋았는데 별로 친하지 않은 태일러랑 가까이 있어서 조금 심심하기도 하다. 홈스태이를 하는 집은 아주 좋다. 집도 크고 꼭 단점을 꼬집으라면 여기에 사는 애가 약간 고집이 심하다. 그래도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해서 다행이다. 영 : After spending long long time in the school i finaly got way home. Here has schoolbus so i don't have to walk so much like last time home. Last time home i have walk too much so when i reach at home i fall down to a sofa. But know it is much better. At home i made a picture bigger and look at that and fide out talyer's great secerit. A dot. huge ugly dot. In the first day i talk much with tayer but these day i am not talking much. some time tayler mother come and ride us to the home I hope near my hose all of my best friends are staying.... I like my homestay. it is much bigger. but there has a one bad thing. a doughter is very bad but I still like that. ![[학교종이 삐삐삐 집으로 가자!!!!!!]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javascript:viewphoto('view_photo.php3?image=DSC00493_3.JPG&title=학교종이 삐삐삐 집으로 가자!!!!!!&width=640&height=480','width=640 height=480 toolbar=no resizable=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