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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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삳헌

Date

2005-11-26 06:00:32

Title

코알라의 천국 와일드 샌추리

코알라의 천국 와일드 생추리

그날은 시험이 끝난 것을 기념하고 조금 쉴 겸 와일드
쌩추리(동물원)로 갔다.

처음은 우리나라 동물원 같이 조그마한 동내 동물원
인줄 알고 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여러 곳의 사람들도
아는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가 보았다.

처음 발을 딛었을 때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기대를
했던 만큼 좋지 않을까봐 조금 실망을 했었다.
하지만 아침시간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없을 것 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기다려 보기로 했다.

가자마자 쇼 시간이 가까워서 쇼부터 보았다.
가는 길에 코알라와 사진을 찍는 곳을 보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뒤로 미루고 그쪽으로 가는 미니 기차를 탔다.

은비는 어렸을 때 미니기차를 많이 타 보아서 별로
이겠지만 나는 난생처음이라서 보통 기차와 다른 점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앉는 곳의 높이가 많이 달라서 밖을 보는 느낌이 많이
달랐다.

얼마 되지 않아서 우리 정류장이 되었다.
우리는 모두 쇼가 이미 시작이 된 줄 알고 서둘렀는데
아저씨가 우리 시계가 N.S.W(뉴 싸우스 외일즈)시간에
맞추어 져 있다고 여기는 퀸즐랜드라면서 우리 시간이
한 시간 빠르다고 했다.
우리 주 만 써머 타임을 해서 시간이 뒤바뀔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의 남은 시간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가다가 코알라 2마리가 나무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은비가 마구 소리를 질러서 코알라 한 마리가
깨어났다.
깨어나서 엉덩이를 긁었는데 그 장면이 너무 우스웠다.
래즐리(아버지가 아는 사람)는 죽은 다음 다시 한번
세상에 태어날 수 있다면 코알라로 태어나고 싶다고
하신다.
매일 먹고 자고 먹고 자는 모습이 부럽다고 하신다.

다음은 웜뱃이라는 것을 보았는데 생긴 것은
무슨 곰 같이 생겼었다.
나는 그 날 처음으로 그 동물을 들어 보았다.
그 전에는 그런 동물의 이름도 들어 본 적이 없었다.
이번에도 역시 은비가 소리를 질렀는데 그것 때문에
그 동물이 달아났다.
그런데 달아나는 것도 아주 느릿느릿 하게 달아나는데
그 모습이 꼭 나무늘보 같았다.
그런데 덩치가 커서 굴이나 나무 사의에서 잘 줄
알았는데 땅에다 굴을 팔고 살고 있었다.

그 다음은 딩고를 보았다.
딩고는 일종의 개인데 친구들이 해 주는 말에 따르면
가끔은 사람들을 잡아먹기도 한다고 한다.
우리가 갔을 때는 햇빛에 들어 누어서 잠을 자고
있었다.
이번에는 은비가 소리를 지르지도 않았는데 딩고가
깨어나서 마구 돌아다녔다.
딩고가 어디서 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과학자들도 아직 그 것을 발견할 수 없다고 한다.
나는 딩고가 호주의 토종 개 인줄 알았는데 다른 곳
에서 온 종류라니 조금 놀라웠다.

다음은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타즈매니아 대빌을
보러 갔다.
저번에 TV에서 보고 나서부터 점 점 직접 보고
싶어졌는데 그 날에 볼 수 있다고 기대를 잔뜩
했었다.
그런데 대빌을 밤에만 나와서 우리는 볼 수가
없었다.
정말로 아쉬웠다.
할 수만 있다면 밤까지 있다가 대빌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대빌을 보는 것을 포기 하고 내려갔다.

내려가서 어머니가 아이스크림을 사 주셨다.
은비는 아이스블럭을 사 먹었다.
우리는 딱딱 하거나 부드럽거나 다 아이스크림이라
하는데 여기는 딱딱하면 아이스블럭이고
부드러우면 아이스크림이라고 한다.
나는 핫도그를 사 먹고 싶었지만 곧 점심시간이라서
그냥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으니까 쇼가 시작할 시간이 되었다.
첫 번째 쇼는 새를 이용한 쇼였다.
가니까 이미 사람들이 많이 와 있어서 좋은 자리는 놓쳐
버렸다.
첫 번째 새는 돌을 이용하여 단단한 껍질을 깰 만큼
똑똑한 새였다.
유럽 사람들이 그런 새가 있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그렇게 똑똑한 새는 없다면서 거짓말이라고 했었다고 한다.
나중에는 돌로 초록색 껍질을 깬 다음 안에 있는 쥐를
꺼내 먹었다.
다음 새는 팰리칸 이었다.
호주의 팰리칸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부리를 가진 새 이다.
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일정도로 컸다.
진짜로 들어올 때도 날아오지 않고 달려 나왔다.
설명을 해 주는 누나가 음식을 계속 호수에 던져주니까
호수에서 나오지 않고 갈 때 까지 거기에 있었다.
그 다음은 이 세상에서 날개가 가장 큰 새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그 새의 날개 길이가 거의 나의 절반인데 실제로
이 세상에서 날개 길이가 가장 큰 새는 똑같은 종류의
여자라고 한다.
날개 길이는 2.4M 나 된다고 한다.
그 새는 얼마동안만 날아다니다가 갔다.
그 다음은 눈 시력이 엄청 좋은 새였는데 콘플래이크만한
먹이를 던지니까 엄청 빠르게 날아와서 먹었다.
정말로 놀랐다.
다음은 부엉이였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죽은 쥐라고 한다.
계속 무대부터 좌석 뒤까지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최면술사 들이 최면을 걸때 하는 모습 같았다.
부엉이는 두 종류가 있었는데 하나는 목이 똑바로 새워져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목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 것이다.

다음은 다른 곳에 있는 동물을 보러 갔다.
처음에는 캥거루 때를 보았다.
나무 밑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알고보이 그 나무그늘 밑에 있는 캥거루들은 모두
아기를 가지고 있었다.
주머니 안에 있는 새끼를 만져보려고 했는데 새끼를
만지면 어미가 난폭해 진다면서 만지지 말라고 했다.
악어가 있었는데 그 것이 대빌 다음으로 제일보고 싶었던
동물 중 하나였다.
이유는 가죽 때문이다.
악어가중이 아주 비싸다고 하는데 그렇게 비쌀 만큼 좋은지
나의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해 보고 싶었다.
처음으로 보게 된 악어는 무리를 지어서 햇빛에서 몸을
말리고 있었다.
나는 무슨 돌덩이 인줄 알았는데 어머니가 깜짝 놀라시길 레
보니 악어들이 무리지어서 선탠을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니었는가!!!!!선탠을 너무 오래 했는지 살이 검다 못해 흰색으로 바뀌었다.
다음은 노후를 수영장에서 편안하게 즐기고 있는 거대비만
악어를 보았다.
아무래도 찬 물에 그냥 뛰어들어 심장마비에 걸린 것
같았다.
악어들을 볼 때 마다 그냥 담을 뛰어 넘어서 악어가죽을
조금 뜯어 갈 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해 보았지만
악어에게 내 몸을 내주어야 할까봐 그만두었다.
그런데 악어만 너무 많이 보다 보니 두 번째
쇼를 할 시간이 되었다.

이번에는 파충류 쇼였다.
확실히 말하면 도마뱀들만 있었다.
다들 다행히도 독을 없었다.
나중에 어떤 여자 아이가 나와서 도와주었는데
음식을 돌 위에 올려두라고 해서 올려두었는데
갑자가 어디서 새가 나와서 먹이를 빼앗아 갔다.
그것도 하나의 작전이었던 것 갔다.
그 다음으로 도와준 에는 어떤 남자 아이인데
죽은 쥐를 주었다.
나는 나중에 그 도마뱀과 사진을 찍었다.

그 다음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아까 전에 그 팰리칸이
들어갔던 호수에서는 호주에 많이 사는 새들이 모여서
남을 음식들을 먹고 있었다.
같이 갔던 애가 개들에게 크래커를 주었다.

점심을 다 점심을 다 먹으니까 다음 쇼가 할 시간이
되었다.
그 다음 쇼는 뱀 쇼였는데 뱀을 가지고 묘기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뱀 에 대한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확실히 말하면 거의 모든 쇼가 그런 것이었다.
세 마리의 독뱀을 소개해 주었는데 모두다 호주에 꾀 많이
사는 종류였다.
나는 나중에 독이 없는 뱀을 목에 감고 사진도 찍었다.
나는 뱀이 우리나라 문방구에 팔던 플러그처럼 이상 하고
콧물처럼 끈적끈적 할 줄 알았는데 우리 손톱을 만지는
기분과 정확히 같았다.

다 보고는 집으로 가려고 미니기차를 탔다.
그런데 은비가 기차를 타고 한번 돌아보고 싶다고 해서
그러기로 했다.
그런데 거기서 은비가 좋은 것을 발견해서 거기서 조금 더
놀기로 했다.
그런데 그 곳에서 곳 있으면 아보리지널(호주의 원주민)의
공연이 있다고 했다.
노래와 춤이었는데 디제리두라는 긴 원통 악기를 이용해서
하는 노래였다.
그것은 호주의 전통악기인데 불기가 아주 어렵다.
입으로는 불면서 코로는 숨을 들이마셔야 한다.
그런데 여자는 그 악기를 부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거기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옛날 방법으로 불을 피우는
것이다.
성냥이나 라이터를 이용하는 것처럼 빠르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어 보였다.
그 모습을 보니까 예전에 내가 2학년에 류 진산 이라는 애랑
누가 먼저 나무 막대기를 이용하여 불을 피우는지 내기를
했던 것이 생각났다.
그때는 둘 다 실패로 끝났지만 이 사람들은 성공을 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춤추는 것이 훌라 랑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춤이 똑같다는 말이 아니라 춤을 이용하는 방식이
비슷하다고 생각되었다.
춤을 이용하여 말을 하는 것이 특히 훌라 랑 비슷했다.

다 보고 이제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지금이 새들이게 밥을
주는 시간이라서 우리도 거기에 참여하기로 했다.
그릇 에 가다 분유 같은 것을 한가득 주는데 나는 시작하자
마자 갑자기 새들이 날아오더니 갑자기 내 팔을 잡았는데
발톱으로 팔이 잡히니 얼마나 아프던지 비명이 나왔다.
그런데 새는 줄어들지 않고 더 늘어나기만 했다.
다행히도 나의 몸에 똥을 싸지는 않았다.
곧 첫 번째 그릇이 비었다.
어떤 아줌마가 두 번째를 주셨는데 이번에는
나의 그릇이 별로 인기가 없었다.
은비는 한 그릇도 비우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돌아가기로 했다.

다 마치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아줌마 에게 전화를 할 때 그 앞에 있는 가계에서 음료수를
사 먹었는데 나중에는 우리 모두 마시 던걸 섞어서 마셨다.
그러니까 더 맛있어 졌다.

얼마 안 있어서 차가왔다.
집에서는 몸이 많이 피곤해서 쉬면서 TV를 보았다.
만약 아침에 이곳이 안 좋다고 행각하고 가지 않았으면 큰일이
날 뻔 했다.

That day I went to the Wild Century.
At first I thought it was same as small town village so I
don't want to go but I heard it is famous so I
decided to go.
When I reach at there, there was only few people was there.
So I become little disappointed.
But I decided to wait until mid day.
We have already pay for our show so we decided to
watch our show first.

We rode on mini train.
It was the first time I rode a mini train.
I fill very small at the middle of the riding
rail because the train was too low.
At the end of the trip we reach at show place.

Then the bus driver said the Wild Century is using
a Queensland time.
So we still have a one hour.
So we decided to look around some.

And we saw the koala bear first.
It was sleeping.
Then my sister started to shout then
one koala wake up and scratch his but.
It was so funny.

Next we saw a Wombat.
That was the first time that I saw and heard about
Wombat.
It look like a bear cross a mouse.
It have a very big but.
And my when my sister shout some thing wombat
get up and run a way.
Actually it move too slow so I can say it walked away.

After that we went to watch a dingo.
I like dingo because it looks cool and I never heard of it.
My friends tell me about dingo before.
They told me it eat people.
I don't actually believe them but me too think dingo is
little dangerous.
This time my sister didn't shout but dingo get up and
walked around.

Next we tried to see a tasmania devil but It only come out
at night so we just go to watch a show.

The first show was bird show.They showed us a bird that have biggest wing and pelican
and two owl.
I like owl because it was so cute.
I hope I can have one for a pet.
The pelican was rearly funny because it is too big.
I hope I can have that one too for a pat.

Next of bird show we saw the other animals.
I like the crocodile best.
Because their body is full of money.
I try to get some skin but I failed.

Next we saw a lizard show.
After show I take a picture with lizard.

After that I ate lunch.
Khaya and my sister has give a bird
some crackers.

After that we saw a snake show and I take
a picture with snake around my neck.
The snakes fills like a fingernail.

After that we ride some train and fed birds
and then we go back to home.

If I chose to not go I thing I am regretting
that I did.